[경기경제신문] 의왕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사회복지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위한 『사회복지 통합 업스킬 실무과정』교육생을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교육 과정은 ▲사회복지 이론 및 행정 실무 ▲사회복지 서비스 사례 중심 이해 ▲시니어 인지 프로그램 운영 및 강사 양성 ▲직무 소양 교육 ▲취업 준비 교육(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면접 특강)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은 3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주 5일간 진행되며, 교육생에게는 교육비 전액 무료를 비롯해 직업훈련 참여 수당과 교통비가 지원된다. 의왕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회복지 과정은 노인복지관, 재가방문요양센터, 주간보호센터, 요양원 등 다양한 사회복지기관으로의 조기 취업이 가능해 매년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수료생들은 지난 3년간 85% 이상의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2월 20일 낮 12시까지 의왕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의왕시 판교로 89, 의왕여성새일센터)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2월 24일 개최되는 면접을 통해 수강생이 최종 확정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회복지 통합 업스킬 실무과정은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경력 단절
[경기경제신문]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8일 재단 내 베네치아 중강당에서 창립 15주년을 기념해 임직원이 함께하는 ‘사랑의 수제 초코파이 나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12일 재단 창립 15주년을 맞아, 기념행사 대신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온정을 전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재단 전 임직원이 참여해 사회적기업과 연계한 제과 체험 활동을 진행하며 직접 100여 개의 초코파이를 만들었다. 완성된 간식은 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꾸준히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부흥사회복지관에 기탁됐으며, 복지관을 통해 관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봉사활동으로 진행돼, 재단이 추구하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ESG 경영 가치를 현장에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병준 재단 대표이사는 “창립 15주년을 맞아 재단의 성장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안양시에서는 올해부터 아동의 돌봄을 돕는 아동의 친인척 또는 이웃에게 가족돌봄수당이 지급되고, 청년 월세를 지원받을 수 있는 무주택 청년의 대상이 확대된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드론 활용 재난 대응시스템 구축·운영 ▲지역 돌봄 통합지원사업 시행 ▲가족돌봄수당 지원 ▲청년임대주택 공급 ▲안양시 청년월세 지원(사업대상 확대) ▲평촌도서관 재개관 등 ‘2026년 더 좋아지는 안양 10선’을 12일 소개했다. 올해 3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안양시는 시민이 살던 곳에서 생애 말까지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 관련 39개의 사업을 하나의 체계로 연계하여 방문의료・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일상생활돌봄・주거환경 개선 등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으로, 1월말 조례 심사를 거쳐 2월에 조례를 공포할 예정이다. ‘가족돌봄수당 지원’은 자녀양육의 사회적 가치를 존중하고 부모의 양육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해 시범 운영한 사업으로, 올해 3월부터는 24~36개월 아동을 돌보는 중위소득 150% 이하 양육공백 발생 가정을 대상으로 본격 실시된다. 월 40시간 이상 돌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민선 8기 3년간(2023~2025년) 경기도로부터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규모가 총 258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공공시설 정비와 생활환경 개선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재원이 집중 투입됐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23년에는 9개 사업에 총 50억 원, 2024년에는 12개 사업에 총 66억 1천만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이 반영됐다. 해당 재원은 공공시설 개선과 생활환경 장비, 교통안전 시설 설치 등을 중심으로 사업이 추진돼, 도시 전반의 기반 여건을 다지는 데 활용됐다. 2025년에는 특별조정교부금 규모가 크게 늘어나 18개 사업에 총 141억6천700만 원이 반영됐다. 분야별로는 생활·환경 개선 분야에서 서랑저수지 시민 힐링공간 조성사업(10억 원), 북부지역 가로등 조도개선사업(6억4천만 원), 통학로 보도 캐노피 설치(7천만 원) 등이 포함됐다. 복지·문화시설 개선 분야에서는 세교복지타운 수영장 지하 누수 방수공사(1억 원), 청소년문화의집 시설 개선(5억 원), 장애인 보조기기 수리센터 환경 개선(2억 원), 꿈두레도서관 노후 CCTV 성능 개선(9천만 원) 등 시민 이용 빈도가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개선 사업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지난 9일, 제15기 국민추천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이스트 봉사단’에 상장을 전달하고 봉사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스트 봉사단은 앞서 지난 1월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스트 봉사단은 2005년 창단 이후 약 20년간 오산시를 중심으로 활동해 온 대표적인 제빵 봉사단체로, 매주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사랑의 베이커리’ 제빵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봉사단은 지역아동센터,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시설 등과 연계해 매월 약 1,600여 개의 빵을 제작·전달하며,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장애인 등 관내 취약계층 490여 명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국민추천포상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도로, 국민 추천을 통해 우리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숨은 공로자를 발굴·포상하는 제도다. 이스트 봉사단은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의 추천을 받아 단발성에 그치지 않는 장기간의 현장 봉사, 지역사회 복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이스트 봉사단 이연심 회장은 “회원들과 정성껏 만든 빵으로 이웃들이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사단법인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오산지회가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9일 오산컨벤션웨딩뷔페에서 열린 건사협 오산지회 정기총회에서 마련된 것으로, 총회 행사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전달됐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오산시 관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10년간 오산지회를 이끌어온 안영용 회장에 이어 오선희 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오선희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회원들과 함께 나눔과 봉사 활동을 지속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이권재 오산시장은 “건사협 회원 여러분들의 노고 덕분에 오산의 경제와 산업이 더욱 활기차게 발전하고 있으며, 더욱 안전한 산업 현장이 되어 가고 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건사협은 건설기계 사업자의 권익 보호는 물론,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조종사 안전교육 등 전문 안전교육을 시행하는 단체로, 건사협 오산지회는 성금 기탁과 각종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2만6,321건에 대해 전년도보다 4.3% 증가한 4억 8천9백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과세 대상 면허를 보유한 개인 또는 법인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그 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각종 면허가 대상이다. 세액은 면허의 종류와 사업장 규모에 따라 차등 부과되며, 종별 세액은 ▲제1종 4만5천 원 ▲제2종 3만4천 원 ▲제3종 2만2천5백 원 ▲제4종 1만5천 원 ▲제5종 7천5백 원이다. 납부 방법은 전자납부번호(지방세입 계좌)와 가상계좌를 비롯해 금융기관 창구, CD/ATM기, 인터넷 위택스, 지로, ARS, 모바일 앱(간편결제 앱·스마트 위택스 앱·금융기관 스마트고지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시 관계자는 “납부 기한이 경과할 경우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는 만큼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경제신문]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바로커치킨 모임으로부터 새해를 맞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성금 5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중앙동에서 추진 중인 ‘해뜰릴레이’의 첫 번째 나눔으로, ‘해뜰릴레이’는 후원금과 후원품 기부자를 중심으로 릴레이 형식의 나눔을 이어가며 기부 문화 확산과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후원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여는 첫 해뜰릴레이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홍연화 바로커치킨 모임 대표는 “새해를 맞아 주변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싶어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며 “이번 나눔을 계기로 더 많은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새해의 시작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해주신 바로커치킨 모임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첫 나눔이 마중물이 되어 더 많은 기부와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앙동에서도 촘촘한 복지 실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궐동에 위치한 뉴월드마트로부터 혹한기를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컵라면 300박스(시가 14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와 홀몸 어르신 등 소외계층이 따뜻하고 든든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컵라면은 오산시 희망복지과를 통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배분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뉴월드마트 관계자는 “추운 날씨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민간의 자발적인 기부와 나눔이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경기경제신문] 안양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의 서준석 의무팀장이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공로로 안양시장 표창을 받았다. 안양시는 9일 오후 4시10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표창 수여식을 열고 서 팀장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서 팀장은 지난해 12월 26일 안양종합운동장 인근에서 점심식사를 하던 중 식당 앞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을 발견하고 즉각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으며,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침착하게 응급조치를 이어가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2014년부터 FC안양에 재직 중인 서 팀장은 평소 선수단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의료지원 업무를 수행해 왔으며, 이번 위급한 상황에서도 전문성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인명 구조에 나서 사회에 귀감이 되는 행동을 보여줬다. 서 팀장은 “현장에서 함께 신고하고 도움을 준 동료들 덕분에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그라운드 안에서는 선수들의 건강을, 그라운드 밖에서는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망설임 없이 시민의 생명을 먼저 생각한 서준석 의무팀장의 행동은 우리 사회가 지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