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2026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의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입학 초기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출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기간은 이달 3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초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 가운데,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 오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아동이다. 지원 규모는 약 2천 명으로, 학생 1인당 10만 원을 오산시 지역화폐 ‘오색전’으로 지급한다. 보호자는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지원금은 신청한 달의 다음 달 말까지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사용 기한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로, 서적과 문구, 안경, 의류, 신발, 가방 등 지정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세부 사용처는 오산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초등학교 입학은 아이와 가정 모두에게 큰 변화의 시작”이라며 “입학 단계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덜어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지난 2월 27일 오산시 자원봉사센터 대회의실에서 (사)자연보호경기도오산시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내빈과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신규 위원 위촉이 진행됐으며, 2025년 사업실적 및 결산 승인과 2026년도 사업계획 보고가 이어졌다. 오산시자보협은 지난해 감사나무(감나무·사과나무) 관리 및 수확을 비롯해 하천 정화활동, 환경정화 캠페인, 자연보호 홍보활동 등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올해는 시민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을 강화하고 생태환경 보전 활동을 확대하는 등 생활 속 환경실천 문화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공기 오산시자보협 회장은 “자연보호 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환경보전과 자연정화 활동을 위해 꾸준히 힘써주신 오산시자보협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나갈 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을 이어가겠다”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오산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따뜻하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웃 간 소통을 확대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총 2,8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사업은 공동체의 성장 단계에 따라 ▲씨앗기 ▲성장기 ▲열매기 등 3단계로 구분해 차등 지원하며, 심사를 통해 총 7개 공동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먼저 ‘씨앗기’는 마을공동체 활동을 처음 시작하는 5인 이상 공동체를 대상으로 하며 공동체당 300만 원을 지원한다. ‘성장기’는 공모사업 참여 경험이 1회 이상 있는 7인 이상 공동체를 대상으로 공동체당 450만 원이 지원된다. ‘열매기’는 공모사업 참여 경험이 2회 이상 있는 10인 이상 공동체를 대상으로 공동체당 7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오산시 동일 행정동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함께하는 주민 모임이다. 접수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18일까지 3일간이다.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지난 27일 오산경찰서와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아동보호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 실무협의체 회의’와 ‘제2차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아동학대 대응 과정에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신속한 정보 공유와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진행된 정보연계 실무협의체 회의에서는 ▲행복e음 시스템 내 학대 피해 아동 관련 정보 공유 ▲조치 사항 및 협력 방안 ▲사례관리 지도·감독 협조 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열린 통합사례회의에서는 아동학대에 노출된 가정을 대상으로 ▲아동 안전 확보 방안 ▲친모의 양육 역량 강화 및 개입 방안 논의 ▲향후 개입 방향 및 기관별 역할 분담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박현주 오산시 아동복지과장은 “아동 보호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안양시는 지난달 27일까지 진행된 평촌신도시 사전자문 접수에 총 6개 구역(1만4,102호)이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전자문 접수는 지난해 12월 24일 공고한 ‘2026년 평촌신도시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추진 절차 안내’에 따른 첫 행정절차로, 시는 본격적인 관계 부서 협의 및 전문가 자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 지정 가능 물량이 약 4,800호 수준임을 감안하면, 신청 물량은 약 3배에 달한다. 이는 평촌신도시 내 정비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의 강력한 의지와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시는 접수된 안건에 대해 이달부터 관계 부서 협의, 전문가 서면·대면 자문 등을 실시해 구역별 정비계획(안)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자문 완료 후에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토지등소유자 과반수의 동의를 얻어 정식 주민제안 절차를 밟게 된다. 특히 시는 접수 물량이 지정 가능치를 크게 상회함에 따라, 경합이 발생할 경우 객관적인 기준을 적용해 혼선을 방지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경합 발생 시 용적률・기반시설 추가확보・주차대수 비율・주민동의율 등 내용을 담고 있는 공고문 상 ‘경합 발생시 검토용 점수표’를 활용해 특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남촌동 복합청사가 지난 27일 개청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개청식에는 오산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했으며, 남촌동 통기타강습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이 이어져 개청 의미를 더했다. 오산시는 이날 행사를 계기로 주민 생활권에서 행정·가족지원·독서 기능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거점 운영을 시작했다. 남촌동 복합청사는 기존 남촌동 행정복지센터와 가족센터, 청학도서관이 한곳에 자리 잡은 시설이다. 특히 남촌동 행정복지센터와 청학도서관은 35년간 사용해 온 기존 청사에서 이전하면서, 공간 협소와 시설 노후화로 제기돼 온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민을 맞이하게 됐다. 복합청사는 부지면적 약 1만7천㎡, 연면적 약 7천㎡,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두 개의 독립된 동을 복도로 연결해 기능별 공간은 분리하되 이용 동선은 유기적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행정복지센터동에는 남촌동 행정복지센터와 가족센터가 입주했다. 행정복지센터는 1층 민원실, 2층 강의실·다목적회의실, 3층 예비군 동대와 주민자치센터로 구성됐다. 가족센터는 1층 공동육아나
[경기경제신문] 안양시청소년재단은 2026년 국가 및 공공기관, 교육청 등이 추진하는 주요 공모사업 3개 분야에서 15개 프로그램이 선정되어 총 1억 2,810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선정 분야는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안양과천미리내공유학교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 ▲국가보훈부 '보훈 테마활동' 등으로, 재단 청소년시설의 전문성과 프로그램 기획 역량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먼저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미리내공유학교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공모에서 7개 사업 총 5,610만 원 규모의 사업이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창의성, 진로역량,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동안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한 재단 소속 7개 청소년시설이 참여하여 과학, 문화예술, 디지털, 진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서는 재단 소속 6개 기관이 선정되어 국비 5,100만 원을 확보했다. 전국 192개 프로그램 중 66개 프로그램만 선정된 가운데, 재단
[경기경제신문]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시민과 관람객이 공공예술을 보다 쉽고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APAP 작품투어’ 프로그램을 3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APAP 작품투어’는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의 주요 작품을 전문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탐방하는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안양예술공원과 평촌 일대의 공공예술 작품을 자연 속에서 공공예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재단은 ▲안양예술공원과 삼성산 둘레길을 걸으며 작품을 감상하는 APAP 안양예술공원 ▲학운공원과 안양천변의 작품을 경험하는 APAP 평촌투어 ▲저녁 시간 야경과 함께 안양예술공원의 예술작품을 즐길 수 있는 APAP 나이트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동이 불편한 관람객도 공공예술을 동등하게 향유할 수 있도록 안양예술공원 내 무장애 나눔길 동선을 따라 주요 작품을 감상하며 해설을 들을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해당 투어는 휠체어 이용객도 참여 가능하며, 사전 전화 신청으로 접수할 수 있다. ‘APAP 작품투어’는 회차당 15명 내외로 소요시간은 60~90분이며, 관람료는 성인 3천 원, 19세 이하 청소년은 1천 원이
[경기경제신문] 안양시가 올해도 청년임대주택 공급, 청년자율예산제, 여성 청년 맞춤형 취업 상담 등 다양한 청년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27일 오후 2시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주재로 간부공무원, 협력기관 및 공공기관 대표이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청년정책종합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청년정책 종합추진계획은 청년의 생활안정 및 자립기반 확보, 지역 정주여건 강화, 정책참여 확대 등을 위해 매년 수립 및 추진하는 시행계획으로, 올해 ‘안양, 청년의 미래와 성장을 키우다’라는 비전 아래 지속 가능한 청년친화도시 실현을 목표로 71개 사업에 486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분야별로는 ▲주거(6개 사업 13억원) ▲일자리(15개 사업 22억원) ▲창업(8개 사업 9억원) ▲문화복지(20개 사업 434억원) ▲소통참여(22개 사업 8억원) 등이다. 시는 우선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사업들을 강화한다. 올해 초 호계온천주변지구(아크로베스티뉴) 79세대에 이어 냉천지구(어반포레자연앤e편한세상) 청년임대주택 공급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사비 및 중개수수료를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하는 ‘청년가구 이사비 지원’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기경제신문] 의왕시가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6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개최한 ‘2026년 새해 시정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총 8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하며 높은 관심을 모은 이번 설명회는 시장이 직접 각 동을 방문해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자리를 통해 각 지역의 주요 현안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추진 사업을 설명했다. 설명회에서는 ▲도시철도망 확충(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안, 1호선 월암역 신설안, 인동선 왕곡역 신설안) ▲대규모 도시개발(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문화예술회관 및 미래교육센터 건립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이 주요 사업으로 제시됐다. 시는 설명회에서 논의된 주요 사업을 바탕으로 교통·주거·교육·문화 전반의 기반을 강화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교통 개선과 주거 환경 정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6일간 총 79건의 질문이 접수됐으며, 각 질의 관련 사업의 추진 일정과 세부 계획에 대한 설명과 답변이 이어졌다. 김성제 시장은 “2026년은 의왕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