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2020년도 제1차 경기도형 전통시장 특성화 사업에 가평 잣고을시장이 ‘잣고을 공유마켓’이라는 사업명으로 선정되어 도비 2억 원을 확보했다. 경기도의회 김경호 의원(더불어민주당, 가평)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형 전통시장 특성화 사업’은 도내 전통시장 상인 등 자영업자의 자생력을 높이고 침체된 구도심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민선7기에서 중점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1차 사업은 ‘경기도형 상권진흥구역’, ‘상생발전형 경기공유마켓’, ‘경기우수시장 육성’ 총 3개 분야로 나눠 추진되며, 가평 잣고을시장은 경기공유마켓 사업에 신청한 결과 지난 20일 선정됐다. 경기공유마켓 사업은 전통시장, 골목상권, 5일장 등과 연계된 장소에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이 누구나 판매자로 참여할 수 있는 공유 상업공간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따라서 가평 잣고을시장은 주민, 협동조합, 농업인, 푸드트럭 등이 참여하는 공유마켓 사업단을 구성하여 신규 고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추진하게 된다. 마켓은 5월부터 11월까지 첫 번째주와 세 번째주에 열리며, 농특산물, 지역특색음식, 수공예 제품판매와 이벤트 및 현장체험 등의 사업이 전개하게 된다. 문화 이벤트 공연으로 지역주민이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해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3)이 대표발의 한 「경기도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지원 조례안 일부개정조례안」이 22일, 경기도의회 제343회 임시회 제1차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통과되었다. 김 의원은 “장애인주간보호시설은 인적․물적 자원 등의 부족으로 장애인 및 그 가족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많은 제약이 있는 실정임. 이에 중증장애인의 주간보호시설 이용 확대를 위한 사업추진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이번 조례안을 발의하게 되었다”며 조례 개정 배경을 밝혔다. 이번 조례안에는 조례의 제명 변경(「경기도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로 변경, 중증장애인을 위한 주간보호시설 설치, 중증장애인 시설 이용에 따른 추가적인 비용 지원 근거 마련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김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도의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설치를 위한 근거를 마련한 만큼 이에 따른 사업이 추진되어 장애인들과 그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장애인을 비롯한 도내 사회적 약자들이 제도적으로 소외받지 않고 사회구성원으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왕성옥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대표발의 한 「경기도 비유전자변형식품의 인증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22일, 경기도의회 제343회 임시회 제1차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통과되었다. 왕 의원은 “경기도에서 생산 또는 유통․판매되는 비유전자변형식품에 대해서 인증제도를 마련하여 경기도민의 식품에 대한 소비자로서의 알권리 및 선택권을 보장하고자 이번 조례안을 발의하게 되었다”고 발의배경을 밝혔다. 본 조례안은 현 제도상 비유전자변형식품 표시가 가능한 식품에 대해 비유전자변형식품임을 인증하여 식품에 대한 불완전한 정보와 무지로부터 발생하는 도민들의 건강권 수호와 건강증진을 위해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시도된 의미가 있다. 구체적으로 이번 조례안에는 비유전자변형식품의 인증 및 관리를 위해 인증대상과 인증절차, 위원회 구성 및 운영, 인증 식품의 홍보 육성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왕 의원은 “상위법의 제약으로 인해 당초 규정한 내용들을 담을 수 없었지만, 유전자변형식품 등에 대한 도민의 건강권 및 알권리를 보장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합리적인 입법대안을 마련한데 의미가 있다”고 하면서 “이번 조례를 계기로 도민들의
[경기경제신문]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21일 농업기술센터 화상회의실에서 ‘2020년도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 지원 선정 면접’을 온라인으로 실시했다. 이천시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의 적극적인 시행에 따라 청년창업농 면접에 비대면 방식을 도입했다. 온라인 면접은 면접 전일 네트워크 확인 및 화상통화 모의연습을 실시 한 후 면접대상자가 정해진 시간, 자택 내 독립된 공간에서 PC나 스마트폰 등을 활용하여 7분 이내로 진행되었다. 청년창업농은 지난 1월에 사업 신청 및 접수를 통하여 시에서 외부전문위원의 평가로 1차 대상자 선정하여 도에 추천하고 도에서 면접을 통해 최종 선정하게 된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로 면접일이 지속적으로 연기됨에 따라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고자 해당 시군구에서 면접을 진행하게 되었다. 이천시 관계자는 “온라인 면접은 공간과 시간의 제약이 적어 면접과정이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었고 코로나 사태로 외출에 부담이 되었던 대상자 모두에게 윈-윈(Win-Win)이였다”며 “우리시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동참하면서 청년 창업농의 정착 지원에 적극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임병택)가 지난 20일부터 ‘민생경제 법률상담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민생경제 법률상담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제가 위축되어 생계를 위협받는 소상공인, 노동자, 시민들에게 각종 시책안내, 법률상담, 노무자문 제공을 위해 기존 무료 노동법률 및 노무상담 사업을 확대한 것으로, 신천동에 자리했다. 협의회는 민생경제 법률상담센터를 신천동에 개소하여 지역간 법률서비스 편차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민생경제 법률상담센터는 휴업 및 조업단축 등 인사노무관리 자문, 각종 지원시책 안내, 산재, 무급휴가, 권고사직, 부당해고, 임금체불 등 노동 권리구제, 각종 계약 취소, 환불, 위약금 등 법률상담을 제공하며 전문 상담을 위해 변호사와 노무사가 상주하고 있다. 상담은 무료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위치는 시흥시소공인지원센터 3층(시흥시 호현로 27번길 25-1)이다. 문의 또는 상담 신청은 시흥시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070-7777-7678) 또는 센터(070-4170-6446)로 하면 된다. 시흥시노사민정협의회는 “많은 소상공인, 노동자, 시민들의 많은 상담을 기대하고 있다”며 “민생경
[경기경제신문]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7일 지정폐기물인 pH 0.55의 황산제2철 약 0.5㎥을 우수관로를 통해 옥구천으로 유출시킨 업체를 적발해 물환경보전법 위반으로 고발 조치 했다. 시는 4월 17일 오전 8시경 옥구천(옥구6교)에 붉은색 폐수가 나온다는 민원을 접수했다. 비상연락을 통해 즉시 현장에 출동해 확인한 결과, 원인불명의 붉은물이 우수토구에서 흘러나오고 있는 사실을 확인하고 우수맨홀을 확인하며 약 150m를 역추적한 결과 D업체에서 유출되고 있는 사실을 적발했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는 기타화학제품 제조업체로서 이날 오전 8시경 화학물질인 황산과 산화철을 혼합하는 과정에서 급격한 화학반응으로 황산제2철이 사업장 바닥으로 넘치는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사고 수습을 위해 사고발생 즉시 사업장내 우수관로를 폐쇄하고 폐기물을 전량 수거했어야 했으나, 폐기물 수거가 미진한 상태에서 물청소를 실시함으로써 수거하지 못한 잔량 0.5㎥이 사업장내 빗물받이를 통해 옥구천으로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 되었다. 올해 시흥스마트허브에서 발생한 수질오염사고는 이로써 4번째다. 시는 4건 모두 추적을 통해 적발해 불법행위는 백발백중 위법자를
[경기경제신문] 평택시 오성면 주민자치회(회장 김경현)는 지난 21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관내 학교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관내 학교 2개소의 교실과 체육관을 집중 소독하여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안감 해소 및 시설관리에 일조했다. 김경현 회장은 “이번 방역활동을 통해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면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인균 오성면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방역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경제신문] ㈜피데스개발(대표 김건희, 김승배)은 지난 21일 평택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지역사회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아동용 마스크 500장(275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기부된 마스크는 필터와 마스크 세탁이 가능한 것으로 코로나19 취약계층 아동 중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 대상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임창일 부사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어 회사 창립일인 5월 달에 행사대신 뜻깊은 곳에 기부하고자 직원들의 뜻을 모아 마스크를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모든 시민들의 피로감이 누적돼 힘든 시기에 방역물품 기부로 코로나19 조기 극복에 동참해 준 업체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오산노인종합복지관(관장 조한석)은 지역기업 제우스와 이마트 오산점의 후원으로 지역 내 저소득 및 독거어르신 약 150여 명에게 코로나19 긴급 식료품키트를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코로나19 긴급 식료품키트는 즉석밥, 김, 통조림 등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식료품으로 구성해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전달했다. 이와 더불어 어르신의 신체적·심리적 방역을 위해 안부 확인과 건강상태 모니터링도 병행했다. 조한석 관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이마트 오산점과 ㈜제우스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어르신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오산노인종합복지관은 무료급식 및 도시락 대상자 대체식 제공 외 손 소독제, 마스크 등 위생용품 지원, 정기적으로 방역·소독을 시행하며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우리 생활 속에서 반드시 근절해야 하는 불법 주.정차에 대한 실제적인 변화를 위해, 행정안전부 지침으로 지난해(2019년) 지난 17일부터 4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인 안전신문고와 생활불편신고를 시행하고 있다. 안전신문고는 도로교통법에 규정된 주.정차 금지구역 중 가장 필수적인 4대 구역을 선정하여, 이곳만큼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항시 비워두는 곳이라는 인식을 주민들에게 심어주기 위하여 시행된 제도이다. 신고요령은 횡단보도, 교차로모퉁이 5M, 소화전주변 5M, 버스정류장 10M 이내에 불법 주·정차된 차량을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을 이용하여 1분 이상 간격으로 동일 또는 유사한 위치 및 각도로 촬영하여 업로드 하는 방식이다. 안전신문고가 시행된 후 2020년 4월 16일자로 안성시청은 민원신고 약 1,300여건 정도를 처리하였으며, 이를 통해 부과된 금액만 약 3,000여 만원에 이른다. 시 관계자는 “4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 외에 도로 및 인도의 불법 주·정차 신고에 대해서는 생활불편신고 앱을 이용하여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삼주 안성시 교통정책과장은 “앞으로 시에서는 불법 주.정차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지도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