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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교회 김정훈 목사, 미국 조지아주에서 찬양 사역자들과 "미국의 번영과 한국의 안전" 기도

[경기경제신문] 축복교회 김정훈 목사는 지난 5일 조지아주에서 열린 '나라를 위한 기도회'에서 찬양 사역자 4명과 만남을 가졌다. 

 

 

찬양 사역자 4명은 노스캐롤라이나, 플로리다 등 김 목사의 사역지에서 만난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

 

여성 사역자인 Leigh(사진: 김정훈 목사 오른쪽 여성)는 찬양 사역자 3인을 인솔해 와서 미국의 번영과 한국의 안전을 위한 기도를 주도했다.

 

 

이날 이들 사역자의 뜨거운 찬양은 "영혼을 올리는 찬양으로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정평이 나있다.

 

김정훈 목사는 "이번 기도회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나눌 수 있어서 기쁘고, 특히. 한국을 위해 함께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뜻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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