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트렌드를 앞서는 새로운 교육 가치를 창조하는 여성기업 '에코힐링팜 교육연구원'과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센터장 전은경)'가 완벽한 협력으로 '평택 진위초등학교'에서 '첨단 에듀테크 기반의 맞춤형 찾아가는 건강증진체험 프로그램'을 대성공으로 이끌었다.
두 기관의 전문성과 혁신적인 콘텐츠가 빛을 발하며 이러한 협력 사례는 미래형 건강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교육 현장에서*"역대급 찬사"를 이끌어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12월 5일 진위초 전교생(1~6학년) 1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교육이 아닌, 미래형 학습 플랫폼으로서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몰입도를 최고 수준으로 높였다.
이날 진행된 프로그램은 최신 기술을 활용하여 개인 맞춤형 데이터를 제공하는 동시에, 체험과 감성적인 활동을 결합하여 학생들의 신체적, 정서적 건강을 균형 있게 증진시키는 혁신적인 모델임을 다시한번 입증시켰다.
최신 에듀테크 장비를 통한 AI 로봇 기반 교구, 신체 분석 장비 등 최신 에듀테크 기자재가 모든 부스에 투입되어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학생들은 AI 신체 건강점검, 눈·귀 건강, 건강관리(비만예방)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데이터로 직접 확인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흡연예방인형극'은 매년 다른 콘테츠로 학교별로 진행하고 있어 아이들과 담임교사, 보건교사에게 매우 만족한 평가를 받고 있다.
건강관리 비만예방에서는 '비만 체험복'을 입고 훌라후프 돌리기와 스카프로 수건돌리기와 일상에서 간단하게 운동할수 있는 방법을 교육하며 비만이 주는 불편함을 유쾌하게 느끼게 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에코힐링팜에서 추가로 제공하는 엽서에 행복한 기억을 적는 마음 건강까지 챙긴 '행복등 만들기' 활동은 단순 건강 교육을 넘어 긍정적인 경험을 선사하는 마음 건강 교육으로 진행되어 교육 만족도를 높였다.
노병섭 진위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은 평소 아이들의 비만을 걱정해 운동장에 축구공, 농구공을 비치해 놓았음을 언급하며,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비만에 대하여 좀 더 알고 건강에 대하여 좀 더 적극적으로.알게 되었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김은숙 에코힐링팜 교육연구원 대표는 "양질의 콘텐츠가 가득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 만들기를 위한 교육으로 행복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전문성과 혁신적인 콘텐츠를 통해 트렌드를 앞서는 새로운 교육 가치를 창조하고 있음을 강하게 어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