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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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광명시, ‘반사필름식 자동차번호판 ’7월 1일부터 시행

기존 번호판 대비 야간 시인성 높고 위·변조 예방효과 뛰어나

[경기경제신문] 광명시는 1일부터 8자리로 된 ‘반사필름식 자동차번호판’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반사필름식 자동차번호판은 기존 페인트식 자동차번호판에 적용 할 수 없는 국가상징문양, 국가축약문자 및 위·변조방지 홀로그램 등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을 적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쉽게 모방이 어려워 번호판 위·변조를 예방하고 야간 시인성 확보로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상자동차는 비사업용 및 대여용 승용차이고 기존에 7자리 번호판 소유자도 8자리 번호판으로 교체하면서 필름식 또는 페인트식을 선택할 수 있으며 기존 8자리 페인트식 자동차번호판 소유자 역시 번호 변경 없이 필름식으로 교체가 가능하다.

반사필름식 자동차번호판 수수료는 ‘경기도 자동차등록번호판 발급수수료 원가산정기준고시’에 따라 경기도 지자체 발급수수료 평균 예정액 29,550원 대비 3,550원 저렴한 26,000원으로 공급된다.

반사필름식 자동차번호판으로 교체하고자 하는 시민은 차량등록사업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제작은 1일이 소요된다.

광명시 관계자는 “8자리 반사필름식 자동차번호판 시행에 따른 시민 불편이 없도록 시민홍보와 사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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