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안양창조산업진흥원에서는 지난 6월 27일 창조경제융합센터 개소와 함께 3층 전체 공간에 청년공간 A-cube를 운영하고 있다
청년공간 A-cube는 꿈과 열정이 있는 청년과 유명기업 개발자들이 함께 하여 아이디어 구체화, 청년창업드림 프로젝트, 사업화 멘토링, 교육, 세미나, 토크콘서트 및 커뮤니티데이 등을 통해 청년창업을 지원하는 열린 소통의 공간이다.
또한 안양시와 안양창조산업진흥원에서는 청년창업과 스타트업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창업지원의 의지가 높은 11개 기관과 업무협력으로 장기적 지원을 약속하였다.
청년공간 A-cube는 매일 10시부터 저녁9시까지 운영하며, 협업공간, 세미나실, 회의실, 1인작업실 등은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항시창업관련 매니져가 상주하고 있어, 언제든 상담과 문의가 가능하다.
안양창조산업진흥원은 “청년공간 A-cube를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네트워크 중심과 개방과 협업으로 지속적인 소통의 장 마련, 진정성있는 인간다움이 살아 있는 밀착 조력을 통해, 청년창업 메카도시 안양의 거점 공간으로 젊은 안양으로 구축으로 제2의 안양부흥의 첨단창조산업육성에 이바지 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