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수원시공원녹지사업소는 망포동 대선초등학교 가는 길목에 도로개설 후 유휴지로 남아있던 공간을 녹색쉼터로 조성, 개방했다.
이번에 조성한 유휴지는 공동주택 단지에서 대선초등학교로 이어지는 통학로이면서 쓰레기 무단투기, 불법경작으로 학생의 안전을 위협하고 경관을 저해했던 곳이다.
사업소는 이팝나무 등 7종 8천830주의 나무를 식재하고 민들레를 파종해 녹색 쉼터를 조성했다.
사업소 관계자는 “유휴지를 활용한 녹색 쉼터가 ‘찾고 싶은 거리’, ‘지역주민들의 소통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