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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1/15  박종명 기자
경기도의회 김용성 의원, DMZ 생태계보호 전제하에 관광인프라 구축해야

【경기경제신문】경기도의회 김용성 의원(더민주, 비례)은 15일 DMZ 일원에 평화 모노레일, 평화 박물관 등 평화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기 이한 사업구상시 해당 공공기관, 중앙정부와 충분한 협의를 거쳐 사업을 진행할 것을 주문했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김달수) 소속 김용성 의원은 15일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관광공사에 대한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연구원의 자료를 제시하며 DMZ 평화관광 활성화 사업이 DMZ 생태계 보호와 충돌되는 것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냈다. 

김 의원은 철도와 도로의 건설과 연결은 DMZ의 생태계보호와 상대적 개념이기에 DMZ와 남북 접경지역을 활용할 시, 환경에 핵심가치를 두고 경제적 가치를 도입해야 함을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유엔총회에서 한국의 DMZ를 국제평화지대로 구축하자고 제안하셨고 DMZ가 스페인의 산티아고 길처럼 평화의 길이 되어 세계인이 함께 걷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하고 아울러 펠리세 6세 스페인국왕 또한 DMZ 비무장지대에 대한 문대통령의 의지를 적극지지한다는 사례도 거론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DMZ 관련된 관리 사업의 주최로 중앙정부의 통일부, 국방부, 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 국토부, 문화재청 등 충분한 논의를 거쳐야 하며, 모노레일 구상은 여러 가지 콘텐츠 구축 후에 환경국, 평화협력국,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재단, 문화의전당, 관광공사 등 공공기관들과의 충분한 논의후 사업을 진행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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