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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1/15  박종명 기자
경기도의회 김원기 의원, “양적연구보다 질적연구의 중요성 강조!”

【경기경제신문】경기도의회 김원기(더불어민주당, 의정부4)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의원은 15일(금)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을 대상으로 한 2019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연구과제 선정 절차 강화 및 적절한 연구목표 계획과 공정한 업무분장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2018년 경기도 종합감사에서 정책과제 대상으로 볼 수 없는 연구과제 선정에 대해 기관 경고 받아, 관련 규칙을 개정하여 연구과제 선정절차 규정을 보강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보강된 과제 선정절차를 철저히 지켜주길 당부”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가 출연한 연구원이 경기도의 과제를 수행함에도 수탁금을 별도로 받는 것”에 대해 지적하며, ‘연초 계획 수립 시의 과제 수행수를 초과하여 발주되는 연구의 경우 예산 범위를 넘어서므로 수탁금을 받을 수 밖에 없다’는 원장의 답변에 대해 “정해진 예산 범위 내에서 연구과제를 수행할 수 있도록 연구계획 수립단계에서부터 철저히 관리할 것” 을 당부했다.

또한 김 의원은 “최근 3년간 연구실적이 감소(17년 58건, 18년 53건, 19년 46건) 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연구원이 시간선택제를 합쳐 16명으로 약 50개에 가까운 과제 수행하기에는 역부족이며, 연구과제의 양보다는 내실 있는 현안 도출을 위한 연구 질의 강화가 필요하다’는 원장의 답변에 대해, “양적 연구보다 질적 연구를 중심으로 하여 정책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연구 목표를 설정함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연구원 별로 책임연구수가 편중 된 현상을 지적하며, 연구수행비율이 공평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연구원 개인적 역량 및 과제 성격에 따라 연구수행이 되도록 할 것과, 시간선택제 연구원 활용 시 새로운 분야 사람을 임용하여 연구 질을 향상시키고 균형 있는 연구를 수행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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