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이 경기도 초·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다(多)가치 다함께 스위치 온(ON)’프로그램을 운영한다. 7월 25일, 8월 8일, 8월 29일 총 3회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많은 가치를 발견한다'와 '다 함께 참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해 지속 가능한 생명안전교육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기억과 역사, 생태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생명·안전·인권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체험형 시민교육이다. 참가 가족은 단원고 4.16기억교실, 대부도 가족 탐험, 선감역사박물관 등을 탐방하고 다양한 체험과 기록 활동에 참여한다. 참가신청은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누리집 공지사항에 등록된 행사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전명선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장은 “생명과 안전은 지식으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가족이 함께 경험하고 대화하며 실천할 때 더욱 깊이 내면화될 수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 모두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고 일상 속 생명존중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
[경기경제신문] 경기 하남시 산곡초등학교(교장 강석완)에서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와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체험형 융합 보건 교육’이 진행됐다.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와 교육부 인가 성품교육 전문기관인 ‘바움사회적협동조합(이하 바움)’은 9일 산곡초 전교생 65명을 대상으로 첨단 디지털 장비와 성품 중심의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체험형 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바움이 주관하고 경기도교육청이 지원하는 이번 교육에서는 임산부 체험과 중독 예방 교육이 포함됐다. 학생들은 모둠별 활동을 통해 임산부의 노고를 직접 경험하며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을 느꼈다. 또한 시각적·신체적 체험을 통해 중독 위험성을 자연스럽게 학습했다. 교육은 주입식 지식 전달을 벗어나 현장 중심 실무형으로 구성돼 전 학년 학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임산부 체험에서는 6학년 학생이 부모님의 사랑에 감동해 눈물을 보이는 장면도 있었다. 체험은 생명의 소중함과 부모가 10달 동안 쏟은 사랑에 대해 사전 교육 후 진행됐다. 이 학생은 “불편한 상황 속에서도 나를 돌봐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교육 현장과 학교에서는 체험형 융합 교육에 대해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지영 바움 대표는 “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은 유아가 어린이집에서 초등학교로 자연스럽게 성장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 어린이집 이음교육’ 사업을 확대한다. 올해 어린이집 이음교육은 379개 기관으로, 전년도 대비 29% 확대 운영한다. 어린이집과 초등학교를 연결하는 이음교육으로 유아의 건강한 발달과 초등학교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음교육은 어린이집과 초등학교(마중교원) 간 교육과정과 학교생활을 연계한 공동 운영으로 유아의 초등학교 적응을 지원한다. 또한 영아에서 유아, 초등학교로 이어지는 성장 과정에 따른 자녀 이해와 양육 방법에 대한 학부모(보호자) 교육도 실시한다. 아울러 담당 교사 연수와 권역별 컨설팅도 지원해 현장의 이음교육 실행력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현장 의견을 고려해 5세 이음교육과 함께 2세 이음교육도 운영한다. 영아에서 유아로, 유아에서 초등학교 전환기로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연계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서다. 또한 마중교원 연계의 용이성과 이음교육의 접근성을 더욱 높였다. 전년도 대비 8% 이상 참여율이 증가한 마중교원 170명은 어린이집과 초등학교를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수행하며, 학교생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초등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은 9일부터 10일까지 곤지암리조트에서 ‘2026년 상반기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 담당자 성장 나눔 워크숍’을 열고 상반기 운영 성과 공유와 현장 중심 교육활동 보호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워크숍은 교육활동 침해 예방과 사안 대응, 피해 교원 회복 지원 등 현장의 다양한 경험을 나누며 교육활동 보호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9일에는 안민석 교육감을 비롯해 도내 25개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 센터장과 교육지원청 장학사, 상담사, 주무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25개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 구축을 완료했으며, 2026년에는 교원 경력단계별 ‘마음 충전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 중이다. 또한 찾아가는 예방교육과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법률, 행정, 심리 지원을 확대하며 예방·대응·회복을 아우르는 유기적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교육활동 보호 업무지원 프로그램 시연, 교권 보호지원센터 우수사례 발표와 성장 나눔 토의를 통해 현장 대응 역량과 교육지원청 간 협력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안민석 교육감은 “조례가 완성돼야 하는 교육활동보호국에 앞서 교권보호추진단을 우선 구성해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7월 8~9일 양일간 남부권과 북부권으로 나누어 ‘하자 관리 및 부실 공사 방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매년 실시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도내 25개 교육지원청의 공사 종류별 공사감독 및 하자 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8일 남부청사에서 열린 교육에는 수원 외 15개 교육지원청 소속 담당자 약 160명이 참석했으며, 9일 안전교육관에서 열린 교육에는 의정부 외 8개 교육지원청 소속 담당자 약 70명이 함께했다. 주요 내용은 ▲하자 검사 용역 안내 ▲하자 관리 추진 경과 및 하자 관리 지도점검단 안내 ▲하자 관리 실무 요령 및 부실 공사 방지 교육 ▲하자 관리 고도화 전략팀(TF) 경과 및 청렴도 향상 활동 안내 등으로 진행했다. 또한 질의응답과 함께 관행적이고 형식적인 하자 검사를 개선하는 방안 등 현장 실무와 밀접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앞서 도교육청은 2023년 ‘경기도교육청 시설공사 하자 관리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이후 전국 최초로 경기도건축사회와 민관합동 하자 관리 지도점검단 협약을 체결하는 등 체계를 고도화해 왔다. 특히 올해는 하자 검사 용역을 5개 시범 지역에서 도내 25개 전체 지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경기교육 대전환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를 위해 교육지원청별 ‘교육장 임용추천심사회’를 구성하고, 오는 7월 13일 교육장 공모 면접심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공동체와 시민이 각 지역의 교육장을 추천하는 도교육청의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는 ▲고양 ▲김포 ▲동두천양주 ▲수원 ▲성남 ▲시흥 ▲안성 ▲여주 ▲연천 ▲의정부 ▲포천 ▲화성오산 총 12개 교육지원청에서 실시 진행 중이다. 도교육청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의 교육자치 정책을 교육장 공모 시행부터 시작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12개 지역의 교육장 공모 및 운영 결과를 면밀히 평가해, 향후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를 25개 전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가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임용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12개 지역의 교육장 공모는 온라인 동료평가와 면접심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심사회 위원은 각 지역의 교직원, 학부모, 학생,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교육장 임용추천심사회 위원(30명 이상)이 내주 월요일 면접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교육청은 교육장 공모 면접심사 과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하반기 장애공감문화 확산을 위해 ‘장애인식개선 교육강사’를 임용하고 교육 현장을 방문 지원한다. 장애인식개선 교육강사는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선발해 총 6명을 임용했다. 교육강사들은 지난 6월 30일부터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도교육청은 이들 교육강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 현장에 적합한 강의 역량을 높이고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및 한국장애인개발원과 협력해 직무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연수는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에서 열린다. 이어 8월에는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2회 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연수 주요 내용은 ▲장애인식개선 교육강사 교안 제작 방법 ▲강의 시연 ▲직장 적응 활동 등으로 구성했다. 도교육청은 연수 이후에도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지속적인 강의 현장 모니터링 등을 지원해 강의 질 관리에 힘쓸 방침이다. 교육강사가 현장에 참여해 지원하는 장애인식개선교육은 7월 중 도내 학생과 교직원 대상 수요조사 후,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중증장애인 당사자의 경험과 관점을 기반으로 이뤄지는 교육은 학생과 교직원의 장애 이해도를 높이고 장애공감
[경기경제신문] 안민석 교육감이 8일 ‘2026년 전국교육장협의회 하계 정기총회 및 워크숍’에 참석해 아이들의 디지털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으로 ‘폰 프리 스쿨, 라스(RAS: Reading․Arts․Sports) 교육, 벽 깨기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국교육장협의회가 주관하고 전국 176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한 가운데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서울에서 진행된다. 개회식에는 안민석 교육감과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김미경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장(은평구청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주제는 ‘함께 만들어가는 우리의 미래교육’으로, 디지털 사회와 학교 교육의 변화 및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의 효율적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강연에는 ‘학교교육 정책 이해’를 주제로 김성천 교육부장관 정책보좌관이, ‘디지털 사회와 학교 교육의 변화’를 주제로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가 참여했다. 이어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구축 사례를, 서울남천초등학교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사례를 참석자들에게 공유했다. 안 교육감은 축사에서 “AI시대 첫 교육감으로서 아이들의 디지털 문제, 인성 교육, 입시 교육화되는 학교 문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