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이경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4)은 1월 6일 오후 1시, 고양특례시 주엽동 한양문고 한강홀에서 열린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기후행동' 토론회에 지정토론자로 참석해 공동주택 중심의 기후위기 대응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고양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이 추진하는 기후행동 시민강사 양성과정의 하나로 '2025년 경기도 서부권 기후행동 지원사업(경기도 보조금 사업)'으로 마련됐다. 이날 이경혜 부위원장은 “고양시는 온실가스 총배출량의 절반 이상이 건물 부문에서 발생하고, 주택의 약 80%가 공동주택임에도 불구하고 옥상태양광 등 실질적인 에너지 전환 정책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며 “이제는 선언적 목표를 넘어 제도와 예산으로 뒷받침되는 실행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공동주택 옥상태양광과 관련해 “주민 수용성 부족, 관리 주체의 불명확성, 초기 비용 부담 등 구조적 한계를 행정이 적극적으로 조정해야 한다”며 “경기도 차원의 표준모델 마련과 인센티브 확대, 관리규약 개선에 대한 지원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자원순환 정책에 대해서는 “기술 중심의 접근을 넘어 주민 참여
[경기경제신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오는 13일(화), 15일(목), 16일(금)에 서울시 권역생활권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도심복합사업 시즌2 찾아가는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9월 7일 정부에서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와 관련, 도심복합사업 시즌2에 대한 서울시 지역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사업 참여를 활성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도심복합사업 시즌2 주요 내용 ▲선도지구 우수사례(신길2) ▲공공정비사업 사전컨설팅 제도 등을 소개하며 질의응답(Q&A) 시간도 가진다. 설명회 참석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LH 정비통통 홈페이지(https://tongtong.lh.or.kr)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 02-6078-6892~3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경제신문] 양평군은 6일 새해를 맞아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한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첫 일정을 양평읍에서 시작하며 본격적인 읍·면 순회에 돌입했다. 이날 오전 양평읍사무소 2층에서 열린 소통한마당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김문희 양평읍장, 관계 부서장, 관내 기관·단체장, 양평읍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양평읍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양평읍 발전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먼저 △남한강 테라스 준공 △양평물맑은시장 빛거리 조성 △양강섬 적석총 경기도 지정문화유산 추진 △양평종합체육센터 준공 △강동경희대병원·김란미즈산부인과 출산 진료 협약 등 지난해 양평읍의 주요 성과를 읍민과 공유했다. 이어 2026년 양평읍의 주요 계획으로 △경제 우선 전략에 따른 양평시장 상권 활성화 △남한강 테라스와 연계한 물안개공원, 갈산공원 등 관광자원화 형성 △양근천, 쉬자파크, 백운봉을 잇는 관광개발 마스터플랜 수립 △양근대교 확장 등 광역도로망 확충 계획 등을 제시하며 중장기 발전 방향을 설명했다.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마을 주도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이 1월 6일, 하남시의 시급한 현안 해결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7억 9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2025년도 2차 특조금’으로, 하남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6개 핵심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필수 인프라 구축부터 문화·여가 생활의 질을 높이는 시설 개선까지 다방면에 걸쳐 투입될 예정이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하남공공하수처리시설 중대재해 예방 모니터링 시스템 설치 7억 9천만 원 ▲하남시가족센터 시설개선사업 3억 5천만 원 ▲하남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 환경개선 및 LED 전광판 설치 사업 2억 5천만 원 ▲미사호수공원 음악분수 교체 사업 2억 원 ▲미사3동 맘대로A+놀이터 설치 1억 원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냉·온열의자 확대 설치 1억 원 등이다. 이는 하남의 안전, 문화예술, 교통 등 시민의 생활과 도시기반시설 전반을 개선하기 위한 필수예산이다. 윤태길 의원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는 하남시민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경기도와 긴밀히 소통하며 발로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백현종) 대표단이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수원시 현충탑을 참배하며 희망찬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참배 행사에는 백현종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용호 총괄수석부대표, 이채영 정책수석, 임광현 문화수석, 윤재영 제1정책위원장 등 대표단과 함께 임상오 안전행정위원장, 허원 건설교통위원장이 참석했다. 백현종 대표의원은 참배를 마친 후 방명록에 ‘조국을 지켜주심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라고 적으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렸다. 아울러 ‘도민’과 ‘민생’을 위한 길을 꿋꿋이 열어내는 도의회 국민의힘의 의지를 결연히 다졌다. 이어 “올해도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언제나 변함없이 도민의 일상을 지키는 의회, 도민 편에 서서 믿음과 신뢰를 보내는 의회를 만들어갈 것”이라며 “‘유지경성(有志竟成·뜻이 있어 마침내 이루다)’의 자세로 도민의 기대와 바람을 늘 기억하며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를 열어내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새만금개발공사(사장 나경균, 이하 ‘공사’)는 6일 오전 공사 본사에서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에 돌입했다. 나 사장은 지난해 ‘수변도시 최초분양 완판’이라는 이정표를 세운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이는 정주 여건을 갖춘 도시를 만들기 위한 첫 단추를 잘 끼운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2026년에는 수변도시를 넘어 제2산단, 관광·레저용지의 신속한 매립과 함께 기업·학교·복합리조트 유치 등 기반시설 구축에 매진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국가적 과업인 RE100 완수를 위해 육상태양광(30MW) 선도사업과 더불어 1.2GW 규모의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등 재생에너지 사업을 빠르게 진척시켜 국가적 에너지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나 사장은 경영 철학으로 ‘알파(α) 경영’과 ‘안전’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새만금 개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속도’라면, 그보다 더 중요한 가치는 ‘안전’”이라며, “안전이 무너지면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간다는 점을 명심하고 철저한 안전의식과 청렴한 윤리의식으로 ESG 경영을 실천하자”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임직원들에게 ▲소통 ▲화합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31개 모든 시군에서 초3~고3 학생의 방학 중 학습 공백 최소화를 위해 ‘지역 협력 경기공유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학습으로, 학습을 넘어 진로까지’를 주제로, 일회성 체험 위주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를 심도 있게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학생들은 인성, 문화예술, 체육, 생태․환경, 인문․사회, 수리‧융합과학, 인공지능(AI)․디지털, 글로컬 언어, 진로 등 다양한 학습과 진로 탐색 영역에서 흥미와 적성에 따른 수업을 선택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디지털 게임형 심리케어 ▲홍익대 연계 미술 실기 아카데미 ▲프리다이빙 스쿨 ▲지속 가능한 우리 마을 환경 공학 설계 ▲예금보험공사 협력 경제금융 공유학교 ▲유기화학 ▲빅데이터 분석 ▲국립국제교육원 글로벌 아카데미 ▲기초 간호 임상 실무 등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겨울방학 경기공유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방학 기간에도 학습 역량을 키우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경기공유학교 온라인시스템 지역별 신청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전세금 미반환으로 인한 피해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1월부터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차인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하도록 유도해 시민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HUG·HF·SGI)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으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이면서 연 소득 기준 ▲청년 5천만 원 이하 ▲청년 외 6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 7천5백만 원 이하인 구리시 거주자이다. 다만, 등록임대 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과 임차인이 법인인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최대 40만 원 한도 내에서 ▲청년과 신혼부부 임차인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전액 ▲청년이 아닌 임차인은 보증료의 90%를 지원한다. 신청은 보조금24 또는 HUG 안심 전세 포탈을 통해 온라인 접수를 신청하거나,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나 구리시청 건축과에 방문하여 접수도 가능하다. 구리시 관계자는“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통해 전세금 미반환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
[경기경제신문] 구리시 동구동 행정복지센터는 6일, 에이에프티㈜로부터 취약계층 대학생을 위한 장학금 12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부담을 느끼는 저소득 가정 대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장학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대학생 2명에게 각 6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에이에프티㈜ 김계홍 대표는 “이번 장학금이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위로이자 응원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건영 동구동장은“지역 인재들을 위해 선뜻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김계홍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에이에프티㈜는 지난해에도 동구동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120만 원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박명수 의원(국민의힘, 안성2)과 황세주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안성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김장수 전임회장과 신임 김영철·유미영 회장을 만나 지역 소방 안전과 의용소방대 운영 전반에 대한 정담회를 가졌다고 1월 6일 안성상담소가 밝혔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의용소방대 활동 여건 ▲지역 재난·안전 대응체계 ▲현장 중심의 지원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안전을 위해 의용소방대가 수행하고 있는 역할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박명수 의원은 “의용소방대는 재난과 화재 현장에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 파트너”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황세주 의원 역시 “지역 안전의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계신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안성 지역의 특성과 현장 상황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성상담소는(안성시 비룡5길 30, 한경대 산학협력관 416호)는 지역구 도의원과 직접 만나 주민의 각종 민원 상담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