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14일 ‘2026 경기특수교육 서포터즈 위드 어스(With US)’ 발대식을 개최했다. ‘경기특수교육 서포터즈’는 ▲현장의 특수교육 정책 전문가 양성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특수교육 정책 발굴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공개 모집을 거쳐 9개 분야에 모두 125명을 선발했다. 남부청사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특수교육과 관계자, 경기특수교육 서포터즈(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 및 학부모, 교육행정직원, 단체 대표 등)를 포함해 모두 15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2026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 ▲경기특수교육 활성화 3개년 계획 추진 현황 및 실적 안내 ▲서포터즈 역할 및 성과 공유 ▲2026년 서포터즈 운영 계획 안내 순으로 진행했다. 이어 ▲특수교육대상자 정보관리시스템 구축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 ▲교육정책 보편적 설계 등 특수교육 주요 정책 9개 분야별로 구성원 협의회를 진행하고 향후 활동 방향 등을 활발하게 논의했다. 참석한 서포터즈 일동은 구호를 외치며 2026년 경기 특수교육의 발전과 현장 지원을 위해 적극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임 교육감은 인
[경기경제신문]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바이오 분야 맞춤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협회, 의료기관, 대학 등과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경과원은 14일 수원 광교 바이오센터에서 ‘2026년 경기도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바이오협회, 분당서울대병원, 성균관대학교, 동국대학교(일산), 을지대학교(의정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바이오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첨단바이오 분야에서 요구되는 AI·빅데이터 기반 기술 수요에 대응하고, 산업 현장 중심의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 역량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인력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과 채용 간 간극을 줄여 실무형 인재 공급 체계 구축에 나선다. 협약식에는 최해종 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장, 손지호 한국바이오협회 본부장, 김세중 분당서울대병원 센터장, 조재열 성균관대 생명공학대학 학장(교수), 이광근 동국대(일산) 교수, 김인식 을지대(의정부) 산학협력단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경과원은 실습장비 24종 38대를 갖춘 ‘GG바이오허브 에듀스테이션’을 교육 거점으로 제공한다. 참여 기관
[경기경제신문] NH농협손해보험 경기총국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14일(월)에 열린 ‘2025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경기농협이 사무소 부문에서 6개 농·축협이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은 한 해 동안 손해보험 사업추진에 최고의 성과를 거둔 농축협 사무소 및 임직원을 선발하는 제도로 사무소 부문 영광의 대상은 △고양 한국화훼농협(조합장 유석룡) △화성 남양농협(조합장 박주신) 최우수상은 △파주 북파주농협(조합장 이갑영) △안양 안양축산농협(조합장 배용석) △이천 이천축산농협(조합장 임영묵) △이천 호법농협(조합장 권혁준) 이다. 박정묵 NH농협손해보험 경기총국장은 “정책보험 활성화를 통해 농업인의 실익증진에 힘쓰고 보험사업 추진을 확대해 경기농협 비이자수익 증대에 기여하는 등 농업·농촌 및 농축협과 상생 발전하는 경기총국이 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와 수원시 농협발전상생협의회(농협중앙회 경기본부, 수원시지부, 수원농협, 수원축협, 수원원예농협)는 14일 계통 간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이 날 협의회에서는 수원원예농협 산지유통센터(APC)를 견학하며 지역 농산물 유통 활성화와 농업인의 실익 증진 방안을 논의하고, 각 농협 간 현안을 공유하며 공동사업 확대와 지역사회 공헌활동 강화 등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과제를 폭 넓게 모색하였다. 특히, 지역 농업ㆍ농촌의 가치 확산과 범농협 차원의 사회공헌 문화 조성을 위해 ‘농심천심운동’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하며 농업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농협의 역할을 다시 한번 강조하였다. 엄범식 경기농협 총괄본부장은 "앞으로도 수원시 관내 농협 간 긴밀한 소통과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 실익증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상생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경기농협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이 13일 영아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정담회를 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영아 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재훈 의원은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은 가장 세심한 돌봄이 요구되는 영아를 대상으로 하는 만큼 전문적인 관리가 필요한 영역”이라며 “특히 식사는 아이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0세아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는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의 경우 초기·중기·후기 이유식 등 발달 단계별 맞춤 조리가 필요해 간식과 식사 제공까지 하루 3시간 근무 체계로는 업무 수행에 한계가 있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또한 “월 70만 원 수준의 조리사 인건비 지원으로는 숙련 인력 확보가 어렵고 잦은 인력 교체로 이어져 보육의 질 저하가 우려된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김재훈 의원은 “현장에서 요구하는 수준의 돌봄을 유지하려면 그에 걸맞은 조건이 뒷받침돼야 한다”라며 “형식적인 기준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 지원 체계를 만드는 데 집중해야 한다”라고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한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4)은 14일 경기도의회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지부 조은정 정책국장과 늘봄행정실무사 처우개선을 위한 제2차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지난 27일 제1차 정담회 이후 경기도교육청 관계부서와 노조 간 논의된 내용에 대해 점검하고, 보다 구체적인 처우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진행됐다. 조은정 정책국장은 “늘봄행정실무사 처우개선 관련하여 부서차원의 공문 발송 및 늘봄전담실장의 업무 명확화 등을 요구했으나 반영되지 않았다”며 “현장의 혼선과 업무 부담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실질적인 근무여건 개선과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장한별 부위원장은 “정담회를 통해 논의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관계부서와 협의를 더욱 강화하고, 늘봄행정실무사의 업무체계 정립과 처우개선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실제 교육현장의 목소리가 경기교육에 충실히 반영되는 현장 중심의 정책 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사고력·문제해결력 중심의 미래형 평가체제 구축과 대학입시 개편 기반 조성을 위한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의 학교 현장 안착·확산을 본격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연구학교 15교, 실천학교 25교를 운영하고 평가혁신 기반을 확대한다. 학교급과 교과 특성에 맞는 평가도구 개발·보완과 수업 적용을 통해 경기형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해 리더교사 350명을 양성한다. 이들은 일반학교 교원 5,000명의 연수를 이끄는 선도교원으로 활동하며, 7,500명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에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의 적용 범위를 2025년 국어·사회·과학 교과에 이어 올해는 수학과 영어까지 확대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교과 전반에서 사고 과정과 문제해결을 표현하는 학습 경험을 쌓고 교사는 질문 설계와 루브릭 기반 피드백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교원의 자발적 연구와 실천을 위한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연구회도 운영한다. 이번 연구회는 교원 350명이 참여하며 단순 정책 수용을 넘어 학교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기리고 참사의 교훈을 잊지 않기 위한 추모 행사를 개최했다.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이틀 앞둔 14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도교육청 직원들은 안산에 있는 4.16생명안전교육원 기억관을 방문해 ‘단원고 4.16 기억교실’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방문단은 추모 영상 시청 후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며 묵념했다. 이어 기억교실을 찾아 책상에 총 261송이의 국화를 일일이 헌화하며 참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임태희 교육감은 1층 로비에 자리한 전자 방명록에 “사랑하는 단원의 별, 늘 기억하겠습니다”라는 추모의 글을 남겼다. 이 기록은 4.16생명안전교육원 서버에 저장돼 ‘부정적 문화유산(다크 헤리티지)’의 기록으로 보존된다.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교육의 가장 아픈 자리를 ‘민주시민교육원’에서 ‘생명안전교육원’으로 바꾼 이유는 분명하다”면서 “‘잊지 않겠다’는 약속은 말이 아닌, 실천으로 이어져야 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슬픔에만 머무르지 않고,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겠다”고 다짐하면서 “4.16생명안전교육원 이곳은 우리 학생들의 내일을 지키는 울타리가 될 것”이라고 밝히며 세월호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지난 4월 13일 수택2동 기간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책 카페 ‘수이랑’을 열고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수이랑’ 책 카페는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조성된 공간으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커피와 차를 제공한다. 이용은 자율 모금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고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수이랑’ 책 카페는 기간단체협의회 회원들의 자원봉사로 운영되어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소통과 화합을 이루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수이랑’ 책 카페는 환경 보호를 위해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운영 원칙을 지키고 있다. 또한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위해 포장 서비스를 운영하지 않으며, 운영시간도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조정해 인근 소상공인과 조화로운 공존을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운영 수익금은 연말 관내 저소득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상옥 수택2동 기간단체협의회장은 “수이랑 책 카페가 주민들이 언제든 들러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 서로의 안부를 나누는 따뜻한 사랑방이 되길 바란다”라며 “봉사자들의 정상으로
[경기경제신문]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4월 13일 ‘제1기 알아두면 쓸데있는 당뇨병 건강 교실’ 수료식을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 교실은 당뇨병 환자뿐만 아니라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2월 23일부터 7주간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사전검사(혈압, 혈당, 4종 콜레스테롤, 당화혈색소, 혈색소 검사) ▲당뇨병 기본 교육 및 자가 혈당 측정 실습 ▲투약 교육(복용 방법, 약 종류 및 부작용) ▲당뇨발 관리 실습 ▲운동 및 식생활 관리 교육 등 일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내용으로 구성됐다. 운영 결과 평균 97%의 높은 출석률을 기록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자 전원이 ‘만족’으로 응답해 프로그램의 현장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 참여자는 “내가 복용하는 약에 대해 정확히 알게 되어 감사했고, 건강관리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라며 “매 수업이 기대될 만큼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배운 내용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센터는 교육 종료 이후에도 구리시보건소 방문보건팀과 연계해 연속 혈당측정기 부착 등을 지원하고, 주민 참여 모임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