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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광주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총력, 총 16만 가구 중 79% 지급완료

[경기경제신문] 광주시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원을 위해 전담 TF팀을 구성, 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은 지난 5월 11일 온라인 접수를 시작으로, 5월 18일부터는 오프라인 접수가 시작되었으며, 현재까지 159,023가구 중 125,965가구가 신청을 마쳐 778억원이 지급되었다.

 

신청방법은 카드사별 홈페이지, 관내 금융기관을 통해 신용·체크카드에 포인트로 신청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광주사랑카드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불카드는 5월 25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시 혼잡을 줄이기 위해 신청인 생년을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또한, 1인 가구 중 거동불편 고령자, 중중장애인등을 대상으로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찾아가는 신청’을 유선으로 받고 있어, 취약계층에 대한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유의사항으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사용기한이 8월 31일이며, 사용 잔액은 환급이 불가하다.

 

신동헌 광주시장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은 정부지원금(898억원)에 시비(66억원)를 공동 부담하여 시민들께 지급하고 있다”며 “신속한 소비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정부 긴급재난지원금과 별도로 광주시민 모두에게 1인당 5만원의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위해 187억원의 예산을 편성, 지급하고 있다. 신청은 광주시 홈페이지 및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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