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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1/15  박소영 기자
수원 무궁화원, ‘나라꽃 무궁화 명소’ 선정

【경기경제신문】수원시가 운영하는 ‘수원 무궁화원’이 산림청이 주관하는 ‘제6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 공모에서 우수상(산림청장상)으로 선정됐다.


[수원 무궁화원]

시상식은 산림청 주최로 14일 울산 동구 라한호텔에서 열린 ‘도시숲·정원 정책 담당자 워크숍’ 중 열렸다. 우수상 상금은 200만 원이다.


산림청은 나라꽃 무궁화의 위상을 높이고, 무궁화 명소 조성에 이바지한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시상해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있다.


이번 공모에는 수원 무궁화원을 비롯해 전국 19개소가 응모했다.


평가는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로 진행했다.


무궁화 전문가들이 생육환경‧규모‧접근성‧사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상(전북 완주 무궁화 가로수길), 우수상, 장려상(전남 순천 동천무궁화동산)을 선정했다.


수원 무궁화원은 수형(樹形) 관리, 병충해 방제 등 유지관리를 체계적으로 하고, 무궁화 전문가의 재능기부로 무궁화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은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무궁화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는 수원시는 2016년 12월부터 고색동에 1만 3233㎡ 규모 수원 무궁화원을 조성·운영하고 있다. 2018년 7월 시민에게 개방했다.


지난해 개발한 ‘수원시 무궁화’ 5개 품종(창룡·효원·수성·수주·홍재) 등 200여 개 무궁화 품종(2만여 주)을 분화·분재·가로수 등 형태로 재배한다.


재배한 무궁화는 무궁화 정원·가로수길 조성에 활용하고 있다.


수원시는 2012년부터 매년 ‘전국 무궁화 축제’ 지역 축제(2016년은 중앙 축제)를 열고, 무궁화 사업을 꾸준히 전개하는 등 무궁화를 적극적으로 홍보·보급하고 있다.


최광열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장은 “나라꽃 무궁화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겠다”며 “무궁화 보급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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