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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3/15  김해정 기자
용인시의회 '용인독립만세운동 100주년 탐험대', 현충원 및 효창공원 ‘용인 독립운동가 묘역’ 참배

【경기경제신문】용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독립만세운동 100주년 탐험대(대표 유진선)'는 지난 14일 국립서울현충원과 임시정부 주요인사의 묘가 있는 효창공원을 찾아 본격적인 연구단체 활동에 앞서 우리 선열들의 정신을 기리고 예를 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원들은 먼저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에 헌화와 분향을 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애국지사 묘역으로 이동하여 용인의 독립운동가 남영득(남정각) 지사, 오광선 지사, 김혁 장군의 묘를 찾아 참배했다.


후손이 없어 위패만이 봉안되어 있는 무후선열제단의 용인 출신 신흥무관학교 교장 여준 선생 위패와, 만주·연해주 지역에서 독립운동을 하다 이름 없이 사라져 간 무명 독립군을 기리는 대한독립군 무명용사 위령탑도 찾았다.


이어, 효창공원에 위치한 백범 김구 묘역과 삼의사의 묘역에 참배했다.


남홍숙 의원은 “애국지사와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에 절로 숙연해지는 시간이었다. 특히 후손이 없거나 유해를 찾을 수 없어 위패만 남아있는 수많은 독립운동가를 보며 독립유공자 발굴 및 후손 예우가 적극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은경 의원은 “앞으로 이루어질 연구단체 활동으로 아직은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용인 지역 독립운동가들과 그 정신을 시민들에 널리 선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진선 의원은 “오늘날 이 땅에, 이 지역에 살게 해주신 독립유공자들께 감사 함을 느끼며 향후 활동을 이어나갈 원동력을 얻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용인독립만세운동 100주년 탐험대'는 유진선, 장정순, 이은경, 황재욱, 명지선, 하연자, 정한도, 남홍숙, 김진석, 윤원균 의원(10명)으로 구성됐으며, 3.1 독립만세운동과 문화재생 거리재생 접목에 대하여 연구함으로써 100만 용인시의 위상을 높이고 도시 경쟁력도 제고하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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