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19.6.25 (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http://www.ggeco.co.kr/news/49416
발행일: 2018/12/20  박종명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센터, 입주작가 결과보고전 개최
2018년 입주한 창작레지던시 작가 20인의 신 작품 50여점 전시- 참여작가 : 강은혜, 강주리, 권아람, 김재민이, 박선영, 박슬기, 송성진, 윤향로, 이지연, 전지인, 전형산, 정세영, 정연지, 정정호, 정지현, 정철규, 최민경, 홍유영, 홍장오

【경기경제신문】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센터(센터장 박종강)는 오는 12월 20일부터 2019년 2월 10일까지, 경기창작센터 갤러리 1, 2에서 2018 경기창작센터 입주작가 결과보고전 <통합 불가능한 이질적 개체들>을 개최한다.


[전지인(금요일에게), 홍유영(커튼 룸), 정지현 (CONSTRUCT)]


전시 개막식은 12월 20일 오후 4시에 경기창작센터 아트카페에서 열린다.

 
2018 경기창작센터 입주작가 결과보고전 <통합 불가능한 이질적 개체들>은 2018년 경기창작센터 레지던시프로그램에 참여한 20명의 입주작가들이 한 해 동안 일궈온 창작 활동의 성과물들을 선보이는 전시이다.


[이지연(Net work), 김지아나(Blue Inside Impact), 강주리(Still Life with Shells #7)]

[전형산(4개의 작은 탁자들) 박슬기(죽은 정물화)]

본 전시는 입주작가 하나하나를 개별적 주제로 다루는 기획전의 형식을 띠고 있다. 예술과 세상에 대해 서로 다른 질문을 던지는 스무 작가들의 개성을 하나의 보편적인 주제로 묶어낼 수 없었기 때문이다.


전시의 주체이자 주제가 되는 작가들은 일 년 남짓 동안 경기창작센터에서 다양한 예술활동을 펼치며 개개인이 유일무이한 예술가로 거듭났다.


이번 전시에서는 각자만의 예민한 감성으로 세계를 바라보며 예술의 가능성을 탐구해온, 그야말로 ‘통합 불가능한 이질적 개체들’로서의 그들을 만날 수 있다. 바람이 부는 큰 섬에서 조금씩 내밀하게 단단해지고 있는 그들의 세계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박종명 기자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