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광명시가 영회원 수변공원·소하문화공원·가학산 수목원 등 관내 대규모 공원조성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설계 고도화에 나섰다. 시는 2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영회원 수변공원, 소하문화공원, 가학산 수목원 등 주요 공원 조성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공원 설계안을 보강할 예정이며, 향후 단계별 전문가 자문과 지속적인 검토를 거쳐 사업 전 과정에서 전문성과 현장성을 동시에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우선 영회원 수변공원은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가로수 식재를 지양해 조경 감상에 시야 방해가 없도록 하고, 카페·관리사무소·주차장 등 부대시설이 조경과 어우러지도록 하고, 두꺼비 이동통로를 확보하는 생태계 보호를 위한 별도 사업 추진 등을 설계에 반영한다. 영회원 수변공원은 노온사저수지 인근에 약 12만 1천80㎡ 규모로 조성되며, 국가지정 문화유산인 영회원(사적 제357호)의 복원 및 개방과 연계해 역사와 자연이 공존하는 대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현재 토지 보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소하문화공원은 자연 잔디 조성
[경기경제신문] 안양시는 새 학기를 맞아 관내 취약 계층 아동과 청소년 926명에게 영양제와 가방 등 맞춤형 응원 물품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안양시와 안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정문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이재훈 실무협의체 위원장, 김지애 안양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장 및 정명운 부회장, 황명아 안양시다함께돌봄센터연합회 회장 및 김서란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일사천리 지원사업 신학기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일사천리 지원사업’은 계절과 시기별로 취약 계층에게 가장 필요한 물품을 적기에 제공해 생활 안정을 돕는 안양시의 맞춤형 복지 프로젝트다. 시는 지난 겨울 식생활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냄비 세트와 건강 음료를 지원한 데 이어, 올봄에는 신학기를 맞은 아동·청소년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특히, 이번 지원은 사전 수요 조사를 거쳐 수혜자 만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시는 일방적인 물품 지급에서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아이들의 성장기 건강을 위한 '어린이 비타민 세트'와 실생활에 필요한 '크로스백'을 맞춤형 선물로 준비했다. 준비된 물품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21곳 소속 아동 472명과 다함께돌봄센터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가 ‘2025년 경기도 농촌진흥사업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시상은 26일 열린 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업무협의회 중 진행됐다. 경기도는 20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2025년 농촌진흥사업 추진 실적을 ▲지도정책 ▲기술보급 ▲농촌자원 ▲농촌진흥사업 활성화 등 11개 분야 33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수원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교육과 도시농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농업인 맞춤형 기술 지원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신규농업인 양성 교육 운영 ▲시민농장·과수공원 등 도시농업 활성화 ▲농업인 단체 육성 ▲신기술 보급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농업인의 편익과 소득 증가에 이바지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기술 지원과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의왕시는 3월 27일, 삼동에 위치한 웃골공원 인근 녹지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산림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여해 느티나무 10주와 산수유 30주를 식재했다. 특히, 이번 나무심기는 도심 녹지 기반을 확충하는 한편,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을 계기로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시장은 “오늘 심은 나무 한 그루 한 그루는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자연환경을 물려주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권 내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도시 숲 조성 및 미세먼지 저감 숲 확대 등 다양한 산림정책을 추진해 친환경 녹색도시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광명시가 개발부터 생산, 판로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으로 중소기업 성장 기반 강화에 나선다. 시는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넓히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4월 3일까지 ‘2026년 중소기업 개발생산판로 맞춤형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소재한 제조업 또는 지식기반서비스업 중소기업 중 연 매출 120억 원 이하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기업 특성에 맞는 사업을 선택해 업체당 최대 2천만 원 한도에서 총사업비의 60% 이내로 지원한다. 지원사업은 ▲창안개발 ▲제품생산 ▲판로개척 등 3개 분야 9개 부문으로 운영하며, 기업당 연간 최대 3개 단위사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창안개발 분야는 국내외 산업재산권 출원과 규격 인증, 산업기술 정보 제공을 지원하고, 제품생산 분야는 시제품 개발과 시험분석을 돕는다. 판로개척 분야는 홈페이지 제작,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 제품 패키지 개선, 국내 홍보 판로 지원 등으로 기업의 시장 진출 확대와 홍보 역량 강화를 뒷받침한다. 판로개척 분야는 4월 3일까지 모집을 진행한다. 창안개발과 제품생산 분야는 2차 모집 기간인 5월부터 6월 사이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기업
[경기경제신문] 광명시가 시민이 직접 도심 속 정원을 가꾸고 돌보는 ‘2026년 정원돌보미’ 모집을 완료하고 총 192명의 시민과 함께 활동에 돌입한다. 올해 ‘정원돌보미’는 지난해 선발된 시민참여정원 1기 113명과 올해 신규 모집된 79명을 합한 총 192명 규모의 가드닝 공동체로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첫 활동을 시작한다. 이는 정원 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 의지를 반영한 수치다. 선발한 인원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철산, 하안, 소하, 일직 등 관내 4개 권역에 배치한다. 정원돌보미는 지정된 정원의 유지 및 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정원 전문 강사로부터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을 지원받아 가드닝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정원도시로서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정원관리원과 정원활동코디네이터 등 54명의 기간제 인력을 별도로 채용했다. 해당 인력은 시 전역의 정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도심 환경의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신은철 정원도시과장은 “192명의 시민이 정원 가꾸기에 뜻을 모아준 덕분에 광명의 정원문화가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정성 어린 손길이 도심 곳곳에 활
[경기경제신문] 광명시가 민원 담당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해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 신뢰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시는 지난 24일과 27일 양일간 평생학습원에서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 담당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직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인사이동으로 업무를 새롭게 맡게 된 공무원과 신규 임용 공무원들의 실무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시는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현장의 실제 문의 내용을 교육 과정에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행정안전부 출신 전문 강사를 초빙해 사례 중심의 교육과 질의응답을 병행하며 복잡하고 다양한 민원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박진영 민원토지과장은 “민원 행정은 시민이 시정을 체감하는 가장 가까운 접점”이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해 공무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고품격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민원 담당자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다양한 직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경제신문]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명학온지구에 ‘서부사업단’ 사무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현장경영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무실 개설은 현장중심 조직개편에 따른 후속조치로, 수도권 서부권역 사업을 보다 밀착 관리하고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GH는 지난 1월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동서남북 ‘4대 권역별 사업단’ 체계를 전격 도입한 바 있다. 이 중 서부사업단은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와 5개 공공주택지구(△광명학온 △광명시흥 △안산장상 △의왕·군포·안산 △과천과천) 사업을 총괄한다. 앞으로 이곳은 수도권 서부권역 핵심거점으로서 지역발전의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전략 및 서부권역 개발사업을 총괄하는 김상철 본부장은 27일 서부사업단을 방문해 연간 목표를 점검하고, “안전은 국민의 신뢰와 직결되는 최우선 가치”라면서,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을 당부했다. GH는 이번 서부사업단 개설을 통해 현장 중심의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보다 가까이서 청취하는 한편, 앞으로도 국민 주거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27일 수원 본원 3층 경기홀에서 ‘2026년 경기 SW미래채움 강사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기도가 공동 추진하는 SW미래채움 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청소년에게 양질의 AI·SW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 디지털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경기’ 도정 방향에 맞춰 생성형 AI 활용 교육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전문 강사 130여 명을 선발해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 AI국장, 경과원 기업성장부문 상임이사,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 관계자와 위촉 강사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SW미래채움 사업 전반에 대한 소개와 함께 강사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고, 우수 강사의 활동 사례와 프로젝트 발표가 이어졌다. 현장에서 활동 중인 강사들의 실제 교육 경험과 성과가 공유되며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대표 강사 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특강에서는 ‘AI·SW 교육 트렌드’를 주제로 최신 기술 흐름과 교육 방향이 제시돼 강사들의 교육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2부 워크숍에서는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시민 안전과 도시미관 향상, 도로명주소 안내시설의 효율적인 유지 관리를 위해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연계한 상시 신고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는 시민이 생활 속에서 발견한 ▲훼손·오염된 도로명판 ▲노후화하여 식별이 어려운 건물번호판 ▲빠지거나 설치 위치가 부적절한 주소정보시설 등을 사진과 함께 신고하면, 관할 지자체가 확인 후 신속하게 보수·교체하는 시스템이다. 신고는 ‘경기부동산포털’ 내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 배너(URL : juso.gg.go.kr) 또는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접속해 가능하며, 시설 사진을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신고는 담당자가 현장을 확인한 후 보수 및 교체를 진행하고, 처리결과를 문자로 안내한다. 구리시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은 시민 생활과 안전에 밀접한 시설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라며 “신속한 현장 조치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