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수원시국제교류센터가 문화·예술·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해외 도시와 교류사업을 추진할 ‘2026년 민간단체 국제교류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3월 30일까지 모집한다. 민간단체 국제교류 지원사업은 시민 참여 기반의 공공외교 확대와 민간 국제교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민간단체의 국제교류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대면 또는 비대면 방식의 민간 국제교류 사업이다. ▲자매우호도시 등과 연계한 민간교류 ▲문화·공연예술 교류 ▲체육·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국제교류 활동을 지원한다. 사업 기간은 5월부터 11월까지다. 총 2000만 원 규모로, 단체당 200만 원에서 500만 원 범위에서 사업비를 지원한다. 심사를 거쳐 지원 단체 수와 지원 금액을 결정한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 관계자는 “민간단체가 주도하는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으로 시민들이 세계와 소통하는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창의적이고 의미 있는 국제교류 사업을 추진할 단체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는 3월 16일부터 4월 17일까지 ‘2026년 수원시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 유지와 지속가능한 농어촌 환경 조성을 위해 농어민에게 기회소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수원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 경영체를 등록한 만 19세 이상 농어민이다. 청년농어민·환경농어민·귀농어민에게 월 15만 원, 일반 농어민에게 월 5만 원을 수원페이로 지급한다. ▲수원시 연속 1년 거주 또는 경기도 내 비연속 2년 이상 거주 ▲수원시 연속 1년 또는 경기도 내 연속 2년 이상 영농 활동 ▲농어업 외 소득 연 3700만 원 미만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구청 경제교통과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심사를 거쳐 6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11일 북수원도서관 강당에서 개최한 ‘3월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 채용 행사에서 53명이 현장 면접을 봤다. 2차 면접 예정자는 12명이다. 3월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 행사에는 주식회사 명은간호전문요양원, 사회적협동조합 다우리, 수원효재활 주야간보호센터, (A+)경기미터케어_수원, 든든한 재가복지센터 등 복지 분야 5개 업체가 참여했다.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1대1 채용 면접을 했다. 수원시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면접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참가자들을 지원했다. 수원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일자리 두드림’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연결해 주는 채용 행사다. 올해는 접근성이 좋은 도서관과 연계‧협업해 행사를 열고 있다. 수원일자리센터는 일자리 두드림 외에도 직업상담사가 한 달에 두 차례(둘째·넷째 화요일 오후 1~6시) 4개 구 지정도서관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운영해 구직자들에게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1대1 취업 상담, 취업 알선을 한다.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 해빙기에 대비해 6월 30일까지 ‘새빛 시설물 자율점검단’과 함께 관내 교량과 지하차도 등 공중이용시설 5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과 연계한 상반기 합동 점검 활동을 한다. 이번 점검에는 수원시와 안전관리자문단, 여성민방위대, 새빛 시설물 자율점검단 등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관내 주요 공중이용시설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위험 요소를 점검할 예정이다. 해빙기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교량과 지하차도 등 주요 시설물을 살핀다. 시설물 균열·파손 여부와 구조물 상태, 안전표지 설치 여부 등을 점검 가이드라인에 따라 확인하고, 발견한 위험 요소는 국민안전신문고 등으로 신고할 계획이다. 새빛 시설물 자율점검단은 시민 참여형 안전 점검 조직으로 현재 842명이 활동하고 있다. 지역 내 교량과 지하차도 등 공중이용시설을 수시로 살피고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신고하는 역할을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해빙기 취약 시설과 집중안전점검 대상 시설을 함께 점검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지속적인 점검 활동으로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초등학교 개학에 맞춰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 서비스’ 운영을 시작했다.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 서비스는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으로 인해 초등 1~2학년 자녀의 등하굣길에 동행하기 어려운 가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돌봄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맞벌이 가정도 포함된다. 해당 동에 거주하는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으로 구성된 인력이 아동과 동행하며 안전하게 등하교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비스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는 연 최대 100만 원까지 돌봄 포인트가 지원되며, 그 외 가구는 본인 부담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연간 최대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1회(1시간 이내) 1만 6900원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자녀 등하교 돌봄이 어려운 가정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지역 주민이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돕는 든든한 안전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는 11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수원시 노사민정 공동선언’을 채택했다. ▲임금체불 및 불법행위 근절 ▲노동자의 안전 보장과 건강 보호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미래지향적 노동시장 구축 ▲사회적 약자 보호·안전망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담았다. 또 인공지능(AI) 확산 등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해 ‘수원형 노동시장’ 구축을 위한 사회적 대화를 확대하고, 노동자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시스템 구축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노사민정 공동선언을 채택·의결하고 김도형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또 2026년 노사민정협력 활성화 사업 추진 계획을 심의하고, 고용·노동 현안 의제를 선정했다.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올해 ▲협의회 인프라 구축 ▲홍보 콘텐츠 제작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지원사업 ▲사회적 대화 기능 강화 ▲노동복지119 운영 등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노동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고 사회적 대화를 통해 노사가 상생하는 모델을 구축하길 바란다”며 “배려하고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중동 리스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현재 분쟁 중인 중동 지역은 인구 20억 이슬람권 교역 시장이다. 중동 리스크로 인해 수출 환경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소기업들은 수출대금을 제때 회수하지 못할 수 있는 위험을 감수하고 있다. 수원시가 국제 교역의 안전장치 역할을 하는 ‘중소기업 수출보험 지원’에 참여할 기업을 1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수출보험으로 바이어(구매자) 신용 조사, 외상 수출대금 보장, 수출 제품 원·부자재 조달용 수출 금융까지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수원시 소재 중소기업이다. 수원시 홈페이지 ‘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2026 수원시 중소제조기업 국외수출보험’을 검색해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이 우리 중소기업의 수출에 큰 암초가 되고 있다"며 “수출보험 지원이 중동과 같이 정세가 불안한 지역과 거래하는 수원 중소기업이 안전하게 해외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안전장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시는 국제교역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중소기업이 안심하고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경기도 아동돌봄평택센터가 지난 11일 평택시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2026년 평택시 초등돌봄 네트워크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돌봄 공백을 줄이고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민․관․학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평택시 아동복지과를 비롯해 경기도 아동언제나돌봄광역센터, 평택교육지원청, 가족·상담·보호 전문기관, 지역 초등돌봄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돌봄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학교 돌봄과 지역 돌봄 기관 간 역할 연계 강화, 일시·긴급 돌봄 수요 대응, 위기 사례 발생 시 전문 기관 연계 체계 마련, 기관 간 상시 소통 창구 활성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혜정 평택시 아동복지과장은 “초등돌봄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협력할 때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며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장혜순 경기도 아동돌봄평택센터장은 “이번 회의는 지역 초등돌봄 기관들이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 및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평택 송화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를 비롯해 석정, 모산, 은실공원의 공원부지 내 산책로, 한온장군길 등 신규 도로구간에 대해 주소정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월 13일자로 총 15개의 신규 도로명을 부여하고 3개의 도로구간을 폐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로명 부여는 예비도로명에 대하여 지난 2월 13일부터 27일까지 주민공람과 의견수렴 절차를 거친 후, 평택시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이번에 부여된 도로명은 평택 송화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팽성송화1길~6길 ▲석정공원1길~2길 ▲모산공원1길~6길 ▲은실공원1길~2길 등 위치 예측성과 주소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하여 사업명과 지역 명칭을 반영하여 부여했다. 아울러, 세교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추진으로 기존 도로로서의 기능을 상실한 ▲은실2길~4길 3개 구간은 이번 심의를 통해 폐지됐다. 시 관계자는 “도시개발사업으로 새롭게 조성되는 지역에 시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주소 체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성과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더 편리한 도로명 주소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안양시는 중동 정세로 인한 국제 유가 변동 등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생활물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12일 오전 8시40분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비상경제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과 민생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기업경제과를 총괄 부서로 기후대기에너지과, 고용노동과 등 3개 부서가 참여하는 ‘안양시 비상경제대응반’을 운영하며, 농축산물・생필품・개인 서비스 요금 등 주요 생활물가 품목의 가격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가격 변동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석유제품 가격 동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정량 미달·가짜석유 등 불공정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해 최저가 주유소 확인 방법을 홈페이지(새소식)에 게시했다. 유가 상승으로 인한 교통・물류업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 기조에 따라 유가보조금 확대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또 기업 애로 상담창구를 적극 운영·홍보해 중동 정세 영향으로 발생할 수 있는 수출입 차질, 물류비 상승 등 관내 기업의 애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