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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월롱면 주민자치위원회, 철쭉 심어 명품 월롱산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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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제신문] 파주시 월롱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2일 월롱면의 지원을 받아 철쭉 2,000주를 추가로 식재했다.

 


‘명품 월롱산 철쭉동산 조성’을 위해 파주시 공원녹지과에서 철쭉 1만주를 식재한데 이어 이날 추가로 철쭉을 심었다.

철쭉 식재 행사에는 박원호 월롱면 주민자치위원장과 위원, 새마을 부녀회, 희망일자리 근로자 등 40여명이 참여해 내년 개최 예정인 제2회 월롱 철쭉한마당을 위한 환경을 조성했다.

파주시와 월롱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명품 월롱산을 만들기 위해 2016년부터 약 3ha에 총 10만 여 본의 철쭉 동산을 조성했을뿐 아니라 등산로의 잡초제거 및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비활동을 꾸준히 실시해왔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 2019년 제1회 월롱산 철쭉한마당 축제를 개최해 약 1천여명의 방문객이 찾아 파주시 대표 봄꽃축제로 자리매김하는데 성공한 바 있다.

또한 9사단과 협력해 2018년부터 월롱산 폐타이어 제거활동을 실시해오고 있다.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폐타이어를 추가로 제거할 예정으로 민·관·군 상생협력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박원호 월롱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월롱산 철쭉한마당을 개최하지 못하지만 내년에는 보다 잘 가꿔진 명품 철쭉동산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준태 월롱면장은 “민·관·군 상생협력의 표본인 명품 월롱산 조성사업에 더 관심을 갖고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월롱산을 가꾸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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