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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안성시, 행정에 전문성을 더할 ‘총괄계획가’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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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지난 10일 시장실에서 주요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도시 분야 전문가인 이재준 스마트포용도시포럼 상임대표를 ‘안성시 총괄계획가’로 위촉했다.

 


이번에 ‘건축기본법 및 민간전문가 제도 운영 가이드라인’에 따라 위촉된 ‘안성시 총괄계획가’는 안성시에서 추진하는 주요 정책수립과 역점사업 전반에 대한 총괄 자문과 조정역할을 하는 민간전문가이다.

시는 민선7기 비전인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 건설을 위해 현재 역점시책으로 추진 중인 사업들에 본 제도를 본격 시행해, 행정중심으로 진행해 오던 공공분야 주요 사업에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각 부서별 산발적으로 진행되던 사업들을 전문가의 총괄적 시각으로 자문·조정을 실시해 체계성·일관성이 확립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초대 ‘안성시 총괄계획가’로 위촉된 이재준 스마트포용도시포럼 상임대표는 수원시 제2부시장을 5년간 역임했으며 협성대학교 도시공학과에서 교수로 13년간 교편을 잡았고 도시 분야 14권의 저서를 집필했다.

또한 광역단체, 지자체 등 12건의 도시 관련 다양한 총괄계획가로 활동한 경험이 있는 인물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민선7기 추진목표인 상상력의 도시, 편안한 도시, 즐거운 도시, 도시재생 등의 목표가 유기적 조화를 이루어 살기 좋은 안성이 구현될 수 있도록 총괄계획가가 도시 분야 주요핵심정책의 총괄적 컨트롤타워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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