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4 (금)

  • 박무수원 27.2℃
기상청 제공

사회일반

구리시, 저소득층 아동 위한 후원금 전달받아

【경기경제신문】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지난 12월 10일 구리배드민턴협회(회장 김연태)와 협회 소속 여성부(회장 원영순)로부터 관내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금은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구리배드민턴협회 소속 여성부(회장 원영순)에서 대회가 열릴 때마다 커피를 판매하여 얻은 수익금 50만원을 기탁하였다. 또한 이러한 이웃 사랑에 함께 동참하고자 구리배드민턴협회에서도 회원들의 회비 50만원을 마련하여 함께 전달하게 되었다.

 
원영순 협회 여성부 회장은 “커피 판매 수익금을 동호회 회비로 사용하기 보다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성장하는 아동들을 위해 사용하게 되어 기쁘다.”며, “내년에는 더 적극적으로 수익금을 마련하여 더 많은 아이들에게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후원금을 전달받은 안승남 시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한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수익금이 꼭 필요한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구리배드민턴협회(회장 김연태)는 구리 시민의 배드민턴 활동을 활성화하여 밝은 지역 사회 동호인 조직을 근간으로 생활체육을 진흥시키고자 지난 1992년 1월에 설립되었다. 협회는 설립 이후 각종 사업을 펼쳐 회원 간 친목 도모 및 건전 사회 기풍 조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