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9 (토)

  • 맑음수원 21.1℃
기상청 제공

사회일반

용인시, 지산그룹서 미혼모시설 생명의 집에 차량 1대 기탁

URL복사

【경기경제신문】용인시는 관내 기업인 지산그룹이 14일 기흥구 상하동 미혼모자가족복지시설 생명의 집에 스포티지 차량 1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산그룹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미혼모자가족복지시설에 지정 기탁한 이 차량은 입소자들의 병원이용 등 생활편의를 위해 쓰이게 된다.


한주식 지산그룹 회장은 “복지시설 입소자들이 생활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고자 차량을 기탁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지산그룹이 미혼모자 가족을 위해 통 큰 기부를 해줘 감사하며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사는 도시를 만들도록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생명의 집에서 열린 이날 기탁식에는 백 시장을 비롯해 한주식 지산그룹 회장,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지산그룹은 2010년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과 물품을 후원하고 사회복지시설에 환경개선과 차량 지원을 하는 등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