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8 (수)

  • 맑음수원 12.2℃
기상청 제공

지역

오산시, 예비문화도시 오산 [오산사람 모여라] 프로그램 성료

URL복사

[경기경제신문] 오산이음문화도시센터는 시민 주도의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고 아이디어 실험의 기회를 제공해 문화의 생각을 바꾸는 과정을 통해 문화도시 오산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생활문화를 바꾸는 프로젝트 [오산사람 모여라]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행정심의와 인터뷰심의를 거쳐 9월 17일 [오산사람 모여라]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총 8개 시민주도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난 28, 29일 이틀간 진행했다.

‘당사자성의 발견’이라는 주제로 현재 ‘문화예술커뮤니티 동네형들’의 공동대표로 있는 박도빈 대표가 강의를 맡아, 1부에서는 참여한 커뮤니티는 진행하고자 하는 사업에 대해 서로 공유하고 그에 관련한 공통된 키워드를 찾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일상의 변화를 만드는 엉뚱한 상상력’이라는 소주제로 일상 속에서의 다양한 문화를 콘텐츠로 담아내는 커뮤니티의 사례들을 가지고 시민들이 지역문화 기획자가 되어 가져야 하는 관점과 태도에 대한 강의를 이어갔다.

이번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은 “문화에 대한 시야와 시각이 확 바뀌었다”, “지금까지 생각했던 틀에서 완전히 벗어나 새로움을 경험하는 시간이었다”며 귀중한 경험이었다고 한 목소리를 내었다.

공모에 선정된“오산시 신규 이주민을 위한 ‘웰컴 오산’ 프로젝트”, “이 세상에 하나뿐인 마스크로 상점이름 캘리그라피”, “色다른 우리”, “오산 어른이들의 문화 놀이터”, “내 마음의 치유농업과 환경보호 in 오산천”, “나는 금손 농사꾼이다”, “PLOGGING WITH OSAN”, “환경위기해결 어렵지 않아요” 라는 주제의 총 8개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개별 커뮤니티에 구성된 시민들이 추진하게 된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