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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2/10  옥경민 기자
용인시,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내년 사업 확정

【경기경제신문】용인시는 10일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가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정기회의를 열어 관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내년 사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용인시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정기총회 장면.]

이날 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 신규 전입자 정착물품 지원과 정착시기별 맞춤형 상담, 문화체험 행사,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등 만족도가 높은 사업을 내년에도 계속 하기로 했다.


또 내년 신규 사업으로 북한이탈주민 아파트 관리비 지원을 추가했다.


협의회 관계자는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정착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의 아픔과 상처를 따뜻하게 보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거주지보호담당관·신변보호담당관·취업보호담당관과 민간단체 인사 등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을 위해 취업과 교육, 법률지원 등의 사업을 벌이고 있다.


한편, 용인시에는 현재 660여명의 북한이탈주민이 거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