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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7/24  박종명 기자
진정한 행복을 추구하는 문화공간 '뇌 놀이터'… "생각랜드"
성장기 청소년들의 학습 스트레스 해소나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위해 경기도 광주에 최근 문을 연 '생각랜드'를 찾아 "오감통한 놀이기구와 체험교구로 두뇌 활성화"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훈련을 해 볼만

【경기경제신문】디지털 치매증상. 현대인들이 무의식적으로 디지털기기에 의존하다보니 기억력과 계산능력이 저하되고 건망증 증세를 보이는 상태를 말한다.



스마트폰과 컴퓨터가 보급되면서 무언가를 굳이 기억하지 않아도 되고 계산서에 서명할 때를 빼고는 거의 손으로 글씨 쓸 일도 거의 없다. 물질문명이 가져다 준 편리함이 뇌에는 독이 되어 점점 뇌에서 기억을 저장하는 매커니즘이 약해져 전날 먹은 메뉴가 생각나지 않아 당혹스러울 때도 있다.


때로는 갑자기 몇 년째 사용하고 있는 집 전화번호가 떠오르지 않을 때도 있고 머릿속에 그림으로는 떠오르는데 그 단어가 생각나지 않아 안타까울 때도, 또 처음 만났다고 생각한 사람이 전에 만났던 사람이라면 내가 혹 치매가 아닌가 하는 우려가 되기도 한다.



현대인들이라면 누구나 한두 번쯤은 경험할 듯한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이런 디지털 치매는 뇌에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니라 단순히 기억력이 약화되는 것이기에 뇌에 지적인 자극을 주기를 추천한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들의 학습 스트레스 해소나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위해서는 뇌 기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훈련이 필요한데 경기도 광주에 최근  문을 연 “생각랜드”가 눈길을 끈다.


100여평의 공간에 전시된 각종 교구와 그림을 통해 본인이 직접 그리고 옮기고 자르고 관찰하며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해결 능력이 향상되고 치매예방뿐 아니라 유익한 시간 활용에 도움이 되는 NEW SPACE.


[생각랜드의 최병기 대표]

생각랜드의 최병기 대표는 “복잡한 현대 사회에서 인간이 가지고 있는 정신세계가 균형을 가지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생각랜드’를 설립했다”고 밝히며 진정한 행복을 추구하는 문화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최 대표는 초등학교 4학년이상부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일상 생활 중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참신한 게임을 통해 놀며 배우며 즐기고 남도 가르쳐 볼 수 있는 소중한 체험 공간임을 설명하며 ☑ 뇌 놀이터 ☑ DARK 체험 ☑ Cafe ☑ Atelier로 운영된다고 했다.



뿐만아니라 ‘생각랜드(thinkingland.co.kr)'는 뇌놀이지도사 양성소이기도 하기 때문에  직접 배워서 다른 사람을 가르칠 수 있는 새로운 영역인 ‘뇌놀이지도사’에 뜻이 있는 분들은 한번 도전 해 보기를 권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매주 금요일엔 음악.글.사진.등 분야별 발표.전시.공연을 하는 ‘생각랜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체험료는 소인 5000원, 대인 8000원이다. (문의 : 031-769-0125 / 주소 :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동막골길 1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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