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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3/14  박진범 기자
경기도, 제조장비 부품국산화 지원을 위한 참여기업 모집
3월 15일부터 4월 11일까지 총 15개 기업 모집… 총 675백만 원 지원 - 기업당 최대 45백만 원 지원 (자부담 20% 이상)

 【경기경제신문】경기도가 올해 ‘중소기업과 상생협력을 위한 부품국산화 지원사업’(이하 부품국산화사업)에 참여할 도내 중소기업을 15일부터 4월 11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청 전경]

부품국산화사업은 수입 반도체장비나 4차 산업 제품 부품 국산화에 들어가는 비용 일부를 지원하고, 국산화 제품을 해외 기업에 공급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하는 사업이다. 반도체 장비 부품 국산화율을 높이기 위해 2016년 처음 시작됐다.


도는 지난해 부품국산화 지원 15개사, 공정개선 컨설팅 10개사를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총 500억 원의 신규매출과 112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16년 첫 번째 지원기업이었던 ㈜동원파츠는 글로벌 반도체장비 업체인 미국의 L사와 국산부품 구매계약을 체결해 지난해 매출 305억 원을 달성했다.


㈜동원파츠는 최근 2백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글로벌기업과 합작회사 설립을 진행 하는 등 부품국산화 사업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도는 올해 15개 기업을 선정하여 총 6억7,500만원, 기업당 최대 4,5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현재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두고 있는 중소 제조기업이며, 글로벌 기업의 구매 및 투자확대 등 외국투자기업과 연계가능성을 증명할 수 있는 경우 평가우대를 받을 수 있다.


참가희망기업은 관련 서류를 작성해 경기테크노파크(031-500-3111) 방문 하거나 우편 또는 온라인으로 접수를 하면 된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테크노파크 홈페이지(http://gtp.or.kr)를 참고하면 된다.


김하나 경기도 투자진흥과장은 “올해는 AI, 자율주행, 센서 등 4차 산업 관련 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 분야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러시아기업 등 해외 핵심기술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이 4차 산업을 선도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