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학생건강증진센터는 4일 오후 1시 센터 3층에서 ‘2026년도 찾아가는 학생건강증진센터 보건교육사업 수행단체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학생들의 몸과 마음 건강을 통합 지원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센터의 사업 규모는 작년 대비 비약적으로 성장했다. 찾아가는 보건교육 예산은 전년 6억 원에서 15억 원으로 증액되었으며, 운영 기관 또한 8개 기관에서 17개 기관으로 확대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12월까지 도내 960개 이상의 기관에서 운영되며, 초·중·고교생 및 특수학교 학생은 물론 학교 밖 청소년과 이주배경 청소년까지 아우르는 포용적 교육을 실천할 계획이다. 센터는 기존 3층 공간에 이어 건물 2층 미디어센터까지 운영 범위를 대폭 확장했다. 이곳에 마련된 전용 스튜디오를 통해 ‘실시간 온라인 건강 강좌’와 ‘학생 맞춤형 미디어 체험 프로그램’ 을 본격 가동하며, 특히 오는 9월 1일에는 약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 ‘학생 마음건강 진단 및 힐링 공간’ 이 통합 개관할 예정이다. 센터의 올해 사업의 핵심 키워드는 ‘모든학생 대상 확대’와 ‘학생 주도’ 다. 첫째, 수혜 대상 확대: 기존 초·중
[경기경제신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탑동 이노베이션밸리가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19일 권선구 탑동 540-537번지 현장에서 열린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착공식에서 “탑동 이노베이션밸리가 수원에 미래 세대를 위한 첨단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탑동 이노베이션밸리에 들어설 첨단산업단지가 강소기업들이 성장하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재준 시장과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과 시의원, 이영인 수원도시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2029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하는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개발 사업은 탑동 일원 26만 7000㎡ 규모 부지에 연구·개발(R&D), 첨단기업 중심의 복합업무단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17만㎡가 첨단·복합 업무용지이다. 반도체, 정보기술(IT),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바이오, 메디컬, 사물인터넷(IoT), 로봇, 미래차, 에너지 등 첨단기업이 입주할 수 있다. 총 11개 구역이 있는데, 첨단업무시설 용지는 3개 구역, 복합업무시설 용지는 8개 구역이다.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는 서수원의 핵심지역으로, 교통 접근성이 좋다. 김포·인천공항까지
[이우현 전 의원이 지난 1월 21일 오후 용인시 처인구 페이지 웨딩홀에서 개최한 자서전 ‘그래도 이우현, 꽃은 져도 향기는 남는다’ 출판기념회 모습] [경기경제신문] 지난 2018년 정치자금법 및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돼 5년 7개월 복역한 이우현 전 국회의원이 지난 8일 국민의힘 용인시장 후보 공천신청을 하며 정치 활동을 재개했다. 이 전 의원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천 신청 사실과 함께 “결과에 겸허히 따르겠다”며 “개인의 정치적 이해보다 당의 승리와 화합을 우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출마 이유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사수’를 꼽았다. 이 전 의원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단순한 지역 개발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와 산업 경쟁력에 영향을 미치는 국가 전략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이어 “용인 반도체를 흔드는 세력으로부터 지켜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국가 미래 산업의 핵심 거점이며, 용인 시민과 함께 반도체 수도 용인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전 의원은 반도체 산업의 성공이 도시 경제 구조와 재정 여건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경제 성장의 이익을 교육, 문화, 복지, 체육 등 시민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2026 수원기업 아이알(IR)데이 수원.판(PANN)1) ’ 신청 기업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5일 수원시 기업지원센터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2026 수원기업 아이알(IR)데이 수원.판(PANN) 신청 기업, 관심 기업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수원시는 지난 2월 2026 수원기업 아이알(IR)데이 수원.판(PANN) 참가기업을 모집했고, 총 179개사가 신청했다. 서류평가를 거쳐 기수별로 6개사(총 24개사)를 선정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오현주 탭엔젤파트너스 부대표의 ‘2026 수원기업 아이알(IR)데이 수원.판(PANN)’ 소개, 주진영 탭엔젤파트너스 부대표(2026 창업생태계 전망 및 투자 동향), 이호재 피티엑스그룹(스타트업 투자의 이해 및 아이알(IR) 전략)의 특강,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수원기업 아이알(IR)데이 수원.판(PANN)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수원의 중소·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해 아이알(IR) 역량을 강화하고, 투자를 유치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아이알(IR)은 기업이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가치를 홍보하는 활동이다. 2024~2025년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가 도민의 혈세로 집행되는 연간 100억 원 규모의 홍보 예산을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제도 개선에 나섰다. 기존 매체별 단순 광고 배분 방식을 벗어나 데이터에 기반한 객관적인 평가 지표를 도입해 지역 언론과 공동 성장 구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양우식)는 31일 경기도의회 내 예담채에서 ‘경기도 홍보와 지역언론 육성 및 상생의 미래’를 주제로 지역언론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의회 광고홍보의 효율적 집행을 위한 제도개선 마련 연구용역」의 일환으로, 현장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양우식 위원장과 홍문기 한세대학교 교수, 이경렬 한양대학교 교수, 이희복 상지대학교 교수 등 전문가와 50여명의 지역언론 기자들이 참석해 관련 현안을 토론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행정 광고 집행 기준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양우식 위원장은 “지자체들이 참고하는 언론진흥재단의 기준과 여러 지표가 2000년대 초반 기술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발행 부수나 기사 송고 건수만으로 매체를 평가하는 방식은 지역 언론의 실제 영향력과 공익적 가치를 충분히 반
[경기경제신문]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은 지난 19일(목), 본점 3층 강당에서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개회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30주년 경과보고, 「경기신용보증재단 30년사」 헌정식, 역사 영상 시청, 우수직원 표창, 기념사,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신보는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지난 30년의 발자취와 주요 성과를 돌아보며 창립 30주년의 의미를 되새겼다. 경기신보는 이번 창립 30주년을 계기로 지난 성과를 되돌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AI 전환과 데이터 기반 운영 등 내부 혁신을 통해 금융지원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최근 중동 정세 악화에 따라 유가와 환율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불확실성도 커지고 있는 만큼, 경기도와 함께 ‘중동 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을 준비해 선제적 위기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이지원’ 등 비대면 신청 채널 통해 ‘경기도 소상공인 지원자금’ 등 다양한 정책보증상품 지원하여 고객이 보다 쉽고 빠르게 보증 지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신청 절차와 이용 편의성도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 경기신보의 지난 30년의 역할과 성
[경기경제신문] 부천시는 지난 5일 시청 창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부천시 장애인복지위원회’를 열고, 장애인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복지정책 추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위원회는 조용익 부천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2025년 장애인복지종합계획 추진 실적 보고, 2026년 시행계획(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각 분야 전문가와 활동가 등 15명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해 향후 부천시 장애인 정책의 전문성과 정책 자문 기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제2차 부천시 장애인복지 종합계획(2024~2028)’에 따라 올해 추진할 5대 분야 44개 중점 과제를 심의하고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성인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지원 확대와 생애주기별 맞춤형 돌봄 체계 강화를 통해 장애인과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돌봄도시’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장애인 일자리 발굴과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를 통해 장애인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활력도시’ 추진 방향도 함께 공유했다. 아울러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정책 추진 방향도 논의했다. 장애인가족지원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와 민주노총 경기도본부가 5일 경기도청에서 노정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 선언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김도형 경기도 노동국장, 김진희 민주노총 경기도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지난 1월 노정협의 상견례를 통해 첫 공식 만남을 가진 바 있다. 이번 협력 선언을 통해 경기도와 민노총 경기도본부는 ▲공공부문 노동권 보장 및 확대 ▲노동가치를 우선으로 한 행정 구현 ▲연 2회(상․하반기) 경기도-민노총 경기도본부 간 정례회의 추진 ▲경기도 정책의 공공성 강화 및 폭넓은 대화 창구 구축을 약속했다. 경기도는 노정협의 요구안의 정책 반영 논의를 위해 3월 중 관계부서 실무회의를 열 계획이다. 고영인 경제부지사는 “노동 존중 사회로 나아가는 실질적인 변화를 위해 경기도와 민노총이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부천시는 올해도 안전전세 관리단과 협력해 전세사기 피해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전세사기는 몇 해 전 전국적으로 피해가 확산되며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으며, 부천시에서도 다수 임차인이 피해를 입은 바 있다. 이에 부천시는 2024년 8월부터 경기도 안전전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안전전세 관리단을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원미구, 소사구, 오정구 각 지회장을 비롯한 관내 개업공인중개사 63명으로 구성된 현장 중심 예방 조직으로, ‘경기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에 동참해 전세사기 위험을 계약 단계에서 사전에 차단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임대차 계약 시 임차인이 계약 전 주요 사항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임차인 체크리스트’를 제공하는 등 안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 확산을 위한 자율 실천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안전전세 관리단 참여 중개사무소에 명판을 배포해 부착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부동산 거래 당사자가 관리단 참여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중개 환경에서 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안전전세 관리단을 중심으로 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주요 사항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판교 제1·2테크노밸리 입주 스타트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스타트업 사업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의 사업화 역량을 높이고 해외시장 진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기 해외 진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기업이 시장 검증과 판로 개척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통해 기술력을 갖춘 판교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지난해에는 총 20개 기업을 선정해 사업화 자금을 지원했다. 그 결과 참여기업은 총 69억 5천만 원의 투자유치와 39억 원의 매출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주식회사 앤오픈은 AI 딥페이크 방지 생체인식 복합인증 솔루션을 개발해 국내외 특허 2건을 확보했고 2026 CES 혁신상과 2025 아시아 스마트 이노베이션 어워즈에서 우수상(Certificate of Merit)을 수상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를 두고 판교 제1·2테크노밸리에 연구소 또는 해외진출 관련 부서를 보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