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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7/18  박진범 기자
구리시 교문2동, 하절기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실시

【경기경제신문】구리시(시장 안승남) 교문2동에서는 지난 17일 교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임현영) 주관으로 주거 취약 지역인 단독주택 밀집 지역에서 하절기 복지 사각지대 및 지역 사회 자원 발굴을 위한 거리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교문2동, 하절기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이날 캠페인은 위기 상황임에도 복지 서비스를 알지 못해 도움을 받지 못하는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였다. ‘우리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 함께 찾아주세요’라는 슬로건 하에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복지 통장,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 등 총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관내 단독주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시민들에게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보면 즉시 연락 줄 것을 적극 홍보하였다. 한편, 이날 캠페인데는 지난 1월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구성된 교문2동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 ‘이웃사랑이’로 활동하는 관내 주민들도 참여하여 더욱 의미 있는 캠페인이었다.

 
캠페인에 동참한 유덕(2통장)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은 “통장 업무를 하면서 종종 어려운 이웃을 발견할 때, 도움을 받을 방법을 알려주거나 같이 동행할 때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으로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임현영 교문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아직 우리 주변에는 정보 부족 및 신청 방법을 알지 못하고, 지원을 못 받는 위기가구가 있을 것”이라며, “이러한 위기 가구 발견 시 교문2동 행정복지센터로 알려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교문2동 행정복지센터는 하절기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 중이며, 지역주민의 제보로 발굴된 가구에 대해 신속한 사례 관리 및 맞춤형 급여 신청으로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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