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쌀 수출, 가공식품 떡 해외시장 공략

  • 등록 2016.10.19 15: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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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제신문】농가들의 재배기술 수준 향상과 벼농사에 알맞은 날씨 덕분에 올해도 풍년이 예상되는 가운데 평택시(시장 공재광)에서는 지난 봄부터 쌀 소비촉진을 위해 수출단지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가공업체와 농가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매년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수출 추진을 위한 원료곡 저장시설 설치, 시설설비개선, 식품안전성 분석, 쌀생산단지에 필요한 농기계 및 농자재를 지원하고 32ha의 면적에서 생산한 벼를 수매하여 떡으로 가공 미국 등 여러 나라에 수출하는 사업이다.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지만 첫해에 25M/T 쌀을 우리식품에 납품 이를 떡으로 가공 수출함으로써 참여농가들의 안정적 소득 보장이 예상된다.


2년차 사업계획으로는 쌀 가공식품 수출증대를 위한 해외 홍보를 강화하고 외국인 기호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여 수출국 소비자의 선호도에 따른 품질기준을 설정하고 해외 마케팅을 통한 우리 쌀로 만든 가공품의 국제경쟁력을 강화시킬 예정이다.

정주원 Array ggeco@ggec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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