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19.12.12 (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www.ggeco.co.kr/news/63803
발행일: 2019/12/02  박소영 기자
수원시·중앙대학교, ‘수원시 도시디자인’ 발전 위해 손잡았다

【경기경제신문】수원시와 중앙대학교는 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도시디자인 산학협력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수원시 공공디자인의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조무영 수원시 제2부시장(왼쪽)과 김원용 중앙대학교 부총장(오른쪽)이 협약식 후 함께하고 있다.]

수원시와 중앙대학교는 수원시 도시디자인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공사업을 공동설계하고, 디자인 지원에 필요한 양 기관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또 중앙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디자인 개발 현장실습’과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디자인 세미나·워크숍 등을 열어 교류·협력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무영 수원시 제2부시장, 김원용 중앙대학교 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조무영 제2부시장은 “디자인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도시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면서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디자인 결과물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앙대학교와 상생 발전 모범사례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수원시는 공공디자인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실효성 있는 디자인 정책을 수립·추진하기 위해 수원시 도시디자인을 총괄적으로 컨트롤할 디자인기획관을 영입했다. 또 지난 9월에는 조직개편으로 디자인전담부서인 도시디자인단을 신설하는 등 ‘디자인 행정’ 기반을 구축했다.


지난 10월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19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에서 ‘보행친화 도시 구현을 위한 수원시 공공시설물(안내 시설) 표준디자인 개발’로 최우수상을 받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박소영 기자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