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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0/24  박종명 기자
경기문화재단, ‘옆집에 사는 예술가, 김포’展 개최
이달 25일(금)부터 11월 17일(일)까지 김포아트빌리지 아트센터 2층 전시실에서 개최 - 전시 관람은 무료, 도슨트 프로그램은 매일 11시, 15시 두 번 운영

【경기경제신문】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과 김포문화재단(대표이사 최해왕)은 오는 25일(금)부터 11월 17일(일)까지 김포아트빌리지 아트센터 2층 전시실에서 <옆집에 사는 예술가, 김포> 전시를 개최한다.

[문영태, 분단풍경, 1991-6(추정), 35mm슬라이드]

경기문화재단은 예술가의 작업실이라는 공간이 지역사회의 중요한 자산이자 문화적 거점 공간으로서의 문화적 재생 가능성을 탐색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경기지역 예술가의 작업실 오픈 스튜디오를 2015년부터 기획해왔다. 

<옆집에 사는 예술가>는 창작 공간 시범 사업과 지역 예술 아카이빙, 전문 비평 사업의 의미를 포괄하며 현재까지 누적 대중 참여자 수는 천명을 넘어섰다. 

2015년 경기도 전역의 작가 작업실을 대상으로 시행되었던 본 사업은 2016년부터 지역 특집을 마련하여 2016년 안성, 2017년 화성, 2018년 안산, 2019년 김포 작가의 작업실을 찾았으며, 이 과정에서 예술가 저마다의 이야기와 일상들을 풀어내었다.

[강영민, World Flag, 2011, 캔버스에 피그먼트 프린트, 120x80cm]
  
이번 전시는 지난 6월 다섯 차례에 걸쳐 성황리에 마친 오프스튜디어 프로젝트 <옆집예술 : 김포편>의 보고전으로, 김포 전역에 자리한 12명의 참여 작가들의 작품과 함께 시민 300여명이 참여한 아카이브까지 함께 전시하여 김포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예술활동을 입체적으로 재조명한다. 

참여작가는 강영민, 금민정, 김동님, 김재각, 故문영태, 신달호, 신치현, 장민승, 장용선, 조완희, 홍선웅, 홍정애 까지 총 12명이다.

<옆집에 사는 예술가, 김포>展 에서는 김포의 지리적 영향을 받은 작품에서부터 굵직한 사회·문화적 쟁점이 담긴 작품들까지 각 작가들의 개성이 담긴 50여점의 작품들을 공개하여 이들의 작업 터전으로서의 ‘김포’를 다시 상기시키고 지역의 무형 자산인 예술가의 역할을 되돌아보게 한다.

전시관람은 무료이며, 전시해설을 위한 도슨트 프로그램은 매일 11시, 15시 두 번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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