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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0/08  경기경제신문
고양시 송포동,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상담실’ 운영

【경기경제신문】고양시 일산서구 송포동은 지난 7일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복지상담을 위해 법곳2동 경로당을 방문해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상담실’을 운영했다.


[송포동,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상담실’]

이날 송포동은 맞춤형복지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신건강 이동상담소 ‘토닥토닥 버스’, 일산서구 보건소 방문보건팀과 함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원스톱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맞춤형복지팀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및 각종 복지제도 안내 후 상담을 원하시는 어르신들과 노인복지 개별상담을 진행했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운영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주민의 복지서비스에 대한 욕구를 파악하고 어려운 이웃을 돌볼 수 있는 관계망을 형성했다.


또한 정신건강 이동상담소 ‘토닥토닥 버스’는 어르신들의 정신적인 스트레스, 자살예방 및 노인 우울 등에 관한 상담을 진행했으며, 일산서구 보건소 간호사는 어르신들의 혈압 및 혈당체크 등 기본적인 건강 상담을 지원했다.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그동안 거동이 불편하여 방문하지 못했는데 궁금했던 복지서비스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상담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박재웅 송포동장은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상담실은 이웃들의 어려운 상황을 살피고 소통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다. 앞으로 어려움을 겪거나 제도를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분들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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