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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7/11  박진범 기자
경기도, 접경지역 군급식 친환경농산물 첫 수매 실시
접경지역 군급식 친환경농산물 양파, 감자 첫 수매실시 - 양파 46농가 500톤, 감자 52농가 317톤으로 홍수출하 방지 및 농가 소득 안정화 추진

【경기경제신문】경기도는 접경지역 친환경농산물의 군급식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접경지역 친환경 농가가 생산한 양파와 감자를 수매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일 파주 저장창고에서 양파를 수매하는 모습 / 경기도친환경연합회 파주출하회]

양파 수매는 지난 6월 25일부터 시작됐으며, 시군 출하회 단위로 수매를 진행하고, 2주 정도 양파 수매를 진행한 뒤 곧바로 감자 수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수매는 홍수출하를 방지하고 군부대 수요에 맞게 공급하기 위해 저온저장 창고에 보관 후, 전량 접경지역 주둔 군부대 식자재로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양파는 전처리 실시 후 공급할 예정이다.


김기종 경기도 친환경급식지원센터장은 “경기도에서 처음 추진하는 접경지역 친환경농산물 군급식 지원 사업을 통해 접경지역 농민들의 소득을 올리고 군 장병들의 먹거리 질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군부대에 친환경농산물을 지속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수매대상은 98농가 817톤으로 양파 46농가 500톤, 감자 52농가 317톤이며, 농가는 계약재배 시스템을 통해 판로 걱정 없이 생산에만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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