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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7/09  박종명 기자
경기문화재단,경기상상캠퍼스 포레포레 6월 행사 현장 이야기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6월 29일(토) 공간1986 멀티벙커에서 포레시네마 집중 운영- 포레시네마 클럽 ‘김영만 아저씨와 함께하는 종이접기 교실‘ 성료

【경기경제신문】6월 29일 토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경기상상캠퍼스에서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숲 속 모두의 포레포레>가 열렸다.


[숲속모두의 포레포레 6월 현장사진]

상반기를 마무리하는 이번 포레포레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인해 야외 프로그램 대신 공간1986 멀티벙커에서 포레시네마를 집중 운영됐다.


흐린 날씨에도 휴일을 맞아 북적이는 인파로 가득했던 6월 포레포레 현장 이야기를 들어보자.

 
6월 포레포레가 열린 공간1986은 경기상상캠퍼스의 숨겨진 매력이 가득 담긴 곳이다. 경기상상캠퍼스의 녹음으로 가득한 길을 걷다 보면 벽돌 사이로 회색빛 문이 열려있는 공간1986을 발견할 수 있다.


우주의 신비를 담은 영화 <그래비티>와 <인터스텔라>와 더불어 영화와 연계된 특별 프로그램 ‘포레시네마 클럽’이 진행되었다. 이번 달 처음 진행된 포레시네마 클럽을 빛내주기 위해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다.

 
종이접기 아저씨와 함께 만드는 <포레시네마 클럽>
 

대중에게 종이접기 아저씨로 더욱 친숙한 김영만 선생님은 2015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하여 어른들에게는 추억의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종이접기를 더욱 친숙한 소재로 만들어주었다.


6월 처음 문을 연 포레시네마 클럽을 위해 김영만 선생님이 공간1986에 방문했다. 200여명의 참여자가 동시에 “김영만 선생님 무대 위로 나와주세요!”를 외치며 선생님의 등장을 반겼다.


종이로 접었다고는 상상하기 어려운 요술봉을 들고 아이들이 부르는 동요로 포레시네마가 더욱 풍성해졌다.

 

[숲속모두의 포레포레 6월 현장사진]

온기 가득한 메뉴로 정(情)을 나누는 <얌얌마켓>
 

가족 나들이와 영화 관람에 금강산도 식후경 먹거리가 빠질 수 없다. 온기 가득한 메뉴로 정을 나누는 얌얌마켓이 공간1986 1층에 열렸다. 포레포레의 터줏대감, 서둔동 새마을 부녀회와 벌터마을회가 다양한 메뉴로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매콤한 고추장 양념으로 끓여진 떡볶이부터 소풍 온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구운 달걀과 슬러시까지. 모든 관람객의 집으로 향하는 발걸음에서 든든한 배부름을 느낄 수 있는 하루였다.

 
갑작스러운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6월 포레포레는 축소 운영되었지만 더욱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재무장하여 7월 포레포레로 다시 찾아올 예정이다. 그때까지 경기상상캠퍼스의 공간은 언제나 열려있다. 가족들과 함께 방문해 계절의 변화를 맞이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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