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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6/25  박종명 기자
【인터뷰】최종환 파주시장,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로 자리매김 시키겠다."
최종환 시장, "파주 균형발전을 위해 접경지역 중 북측과 최고의 접근성을 가진 남북 경제협력 요충지에 '통일경제특구'를 조성할 계획"이라는 구상 피력



【경기경제신문】민선7기 시정목표를 ‘한반도 평화수도’로 설정하고 ‘평화, 상생, 분권’을 통해 ‘공정한 사회, 따뜻한 경제, 도약하는 파주’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선포하고 지난 1년을  ‘민생중심 현장중심’으로 현안들을 풀어나가기 위해 현장을 다니며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 '한반도 평화수도' 최종환 파주시장을 24일 만나 그가 품은 열정을 들었다.


이날 최종환 시장은 "지난 1년을 민선6기의 시전 성과를 계승하면서 그동안 미뤄졌던 주요 정책과 의사결정을 내리고 누적됐던 갈등을 해소하는데 힘썼다"며 이제부터는 "시정 운영의 실행력을 제고하는데 방점을 두고 권위주의, 관료주의를 청산하고 주민들이 정책에 직접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특히 "지리적으로 북측과 맞닿아 있는 파주는 남북관계에 새로운 길을 열어준 4.27판문점 선언이 있었던 역사적인 도시이자 대륙으로 뻗어 나가기 위한 첫 관문이라"며 "파주 균형발전을 위해 접경지역 중 북측과 최고의 접근성을 가진 남북 경제협력 요충지에 '통일경제특구'를 조성할 계획"이라는 구상을 밝혔다.


[최종환 파주시장dl 24일 경기경제신문을 비롯한 인터넷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로 자리매김 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히고 있다]

앞으로 "국회에서 통일경제특구법안이 통과되고 통일경제특구가 파주에 조성되면 접경지역의 동반 성장 계기 마련은 물론 대한민국의 신성장 동력 창출, 남북 공동번영을 위한 한반도 균형 발전의 핵심이 될 것"이라며, 파주시가 품고 있는 성장 잠재력을 과시했다.


또한 최 시장은 "파주시가 안보도시, 군사도시, 접경도시라는 낡은 이미지를 벗고 평화와 번영, 상생의 도시로 가는 첫 차 역할을 했다고 평가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파주시청에서 가진 인터뷰에는 경기경제신문을 비롯한 비전21뉴스, 경기남부인터넷신문, 플러스인뉴스 등 인터넷 4개 언론사가 자리를 함께했다.


[한반도 평화수도 최종환 파주시장이 24일 경기경제신문, 경기남부인터넷신문, 비전21뉴스, 플러스인뉴스와 공동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취임 1주년을 맞이한 최종환 파주시장과 '일문일답' 인터뷰 내용】


Q1. 취임 1주년을 앞두고 그동안 어떻게 보내셨나? 그간의 소회 한 말씀 부탁드린다.


지난 해 7월 민선 7기를 새롭게 출범하고 벌써 1년 가까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소 부족한 부분도 있겠지만 시민 분들과 함께 파주를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창구를 활용하며 시민과 소통하고 시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8년 취임 후 첫 6개월은 민선7기 시정철학을 정립하고 앞으로의 방향과 청사진을 그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시정목표를 ‘한반도 평화수도’로 설정하고 ‘평화, 상생, 분권’을 통해 ‘공정한 사회, 따뜻한 경제, 도약하는 파주’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주요 현안 사업들을 살피고 해결하기 위해 지난 1년간 바쁘게 보냈습니다. 민선6기의 시전 성과를 계승하면서 그동안 미뤄졌던 주요 정책과 의사결정을 내리고 누적됐던 갈등을 해소하는데 힘썼습니다.


올해는 시정 운영의 실행력을 제고하는데 방점을 두었습니다. 시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읍면동 별로 ‘시민과의 만남’을 진행하며 한 해를 시작했습니다. 시정 운영에 있어 권위주의, 관료주의를 청산하고 주민들이 정책에 직접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입니다.


Q2. 남·북 교류 협력 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된다면 파주시가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는 부분들은 무엇인가?


지리적으로 북측과 맞닿아 있는 파주는 남북관계에 새로운 길을 열어준 4.27판문점 선언이 있었던 역사적인 도시이자 대륙으로 뻗어 나가기 위한 첫 관문입니다.


남북 관계는 국제 정세에 많은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으며 그 흐름을 예측하는 것은 지자체 입장에서 힘든 부분이지만, 파주시는 이러한 정세 변화에도 민족동질성 회복과 동포애에 기반한 남북 교류 협력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최근 소원해진 남북 관계에도 불구하고 파주시는 일관성 있는 남북 교류를 추진하고자 지난 5월 15일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와 남북 교류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파주시 중점 교류 사업인 ▲파주-개성간 농업 협력사업 ▲파주-해주간 이이 선생 유적지 문화교류 ▲사천일대 농경지 피해 남북합동조사 ▲북한 어린이 영양식 지원 사업 등을 남북교류 경험이 풍부한 민화협과 공조해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파주 균형발전을 위해 접경지역 중 북측과 최고의 접근성을 가진 남북 경제협력 요충지에 통일경제특구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국회에서 통일경제특구법안이 통과되고 통일경제특구가 파주에 조성되면 접경지역의 동반 성장 계기 마련은 물론 대한민국의 신성장 동력 창출, 남북 공동번영을 위한 한반도 균형 발전의 핵심이 될 것입니다.


[GTX 운정역 환승센터 착수 보고회 모습]

Q3. 그동안 가장 관심을 갖고 추진했던 분야와 앞으로 역점을 두고 추진할 사업은 무엇인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지난 해 말 GTX-A노선 착공이 확정됐고 이달 말 파주(운정)~삼성 구간 착공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GTX-A노선이 완공되면 파주에서 서울 강남까지 출·퇴근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됩니다. 현재 M버스를 이용할 경우 80여 분이 소요되는 파주~강남 거리가 GTX를 이용할 경우 21분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파주시 철도계획 수립연구 용역자료에 따르면 GTX 파주 건설시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9천203억 원, 고용효과는 6천532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렇게 파주와 강남 이동시간이 줄어들고 파주의 성장 잠재력이 증가할 수 있는 GTX-A노선이 적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 2017년 5월 수리부엉이 서식지 보호대책 미흡의 이유로 사업이 잠정 중단됐던 파주장단콩웰빙마루 조성사업을 재추진 하였습니다.


파주장단콩웰빙마루는 파주 특산물인 파주장단콩을 테마로 생산·가공·유통·판매와 체험·관광·문화가 어우러진 6차 산업을 육성하는 것으로 7월 말 설계를 완료하고 오는 9월 경 공사 착공에 들어가 2021년 3월 공사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4월 30일 통일동산이 관광특구로 지정되면서 경기도 접경지역 최초의 관광특구가 탄생했습니다. 통일동산 일대 활성화를 통해 특구 내 다양한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생겨나면 국내·외 관광객이 더욱 늘어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통일동산 관광특구 지정에 이어 파주시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콘텐츠 월드를 국내 최초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파주시와 CJ ENM은 6월 통일동산지구 특별계획구역 내 ‘CJ ENM 콘텐츠 월드’ 조성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습니다.


[CJ ENM 콘텐츠 월드조성 협약체결 모습]

콘텐츠 제작과 체험, 관광이 결합된 복합문화시설로 축구장 32개 크기인 21만3천㎡(약6.4만평) 규모에 달하는 콘텐츠 월드를 구상 중이며 올해 공사에 들어가 올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곳에는 대단위 스튜디오, 특수촬영 스튜디오, 상설스튜디오, 체험관광시설, 야외오픈세트 등이 설치됩니다. 사업에 투입되는 공사비와 향후 10년 간 제작비 등을 고려하면 2만1천여 명의 일자리 창출, 2조2천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연간 25만 명의 유동인구와 120만 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관광수요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이밖에도 파주시는 관광객 수요에 맞춰 통일동산 관광특구 맞춤형 버스를 7월부터 운영하고 성동리 일원에는 건축 규제 완화를 통해 미 조성된 부지에 대한 개발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Q4. ‘파주 DMZ 평화의 길’ 개방 계획은?


’파주 DMZ 평화의 길‘은 철거된 GP의 잔재물 정비 후 개방할 예정으로 현재는 구체적인 시기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전체 코스는 20.6km이며 임진각에서 출발해 도라전망대를 거쳐 남북군사합의에 의해 철거된 GP까지입니다. 외래종 유입, 야생동물 영향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 구간은 차량으로 이동하게 될 예정입니다.


운영은 1일 2회, 월요일과 목요일을 제외한 주5일 운영할 계획이며 인원은 1회 20명, 1일 40명으로 제한됩니다. 정부방침에 의해 일정 기간은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지만 향후에는 요금을 징수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하였습니다.


철원과 고성 구간이 철원평야와 동해안의 자연경관을 위주로 한다면 파주는 자연경관과 분단의 흔적, 통일을 향한 남북한 노력의 결과물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신축 이전한 도라전망대에서는 DMZ내 남북한 유일 주민 거주지인 대성동 마을과 북한 기정동 마을, 판문점, 개성공단 등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철거GP 개방은 파주가 유일하며 군사분계선과 불과 700m 거리에서 북한을 바라볼 수 있으며 그간 사진으로만 보던 등록문화재 76호 구 장단명사무소도 만날 수 있습니다.


DMZ의 자연생태환경과 역사문화 유산을 보전하면서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개방에 따른 준비에 만전을 기해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입니다.


Q5. 시장 재임 중 ‘파주’라는 도시 브랜드 가치를 어떻게 높일 것인가?


우선 인구가 빠르게 늘고 있는 운정신도시는 시민 중심의 개발계획 수립과 행정지원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명품도시로 완성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GTX 역세권 특화방안을 마련해 대규모 광장을 조성하고 환승센터를 설치할 계획을 구상 중입니다.


또한 단절되어 있던 교하지구~운정신도시~심학산을 하나로 연결하는 보행네트워크를 구축해 주민들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것입니다. 첨단기업 유치를 통해 자족도시로서의 기능이 강화되면 고용이 창출되고 도시 경제도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장기간 개발되지 못하고 있는 운정역 앞 복합상업용지에는 운정신도시를 대표할 수 있는 랜드마크를 조성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습니다. 주거, 상업, 문화, 여가생활을 선도하는 대규모 명품 복합몰 조성과 함께 활력 있는 문화거리와 친수 공간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지구단위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를 이행한 후 올해 중 사업계획이 승인되면 내년 1월 착공해 2024년 사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Q6. 앞으로 3년 뒤 최종환은 어떤 시장으로 평가 받고 싶은가?


앞으로 남은 임기 3년이 지난 후 파주시민 분들로부터 최종환 파주시장의 전과 후의 차이는 평화와 번영, 상생으로 가는 변화였다고 평가 받고 싶습니다.


파주시가 안보도시, 군사도시, 접경도시라는 낡은 이미지를 벗고 평화와 번영, 상생의 도시로 가는 첫 차 역할을 했다고 평가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최종환 시장이 24일 인터뷰를 통해 "파주 균형발전을 위해 접경지역 중 북측과 최고의 접근성을 가진 남북 경제협력 요충지에 '통일경제특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하고 있다]

Q7. 혁신교육지구 실무추진단을 운영하고 있는데 그간 추진성과는?


파주시는 지난 1월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 파주시의회와 ‘파주혁신교육지구 추진합의서’를 체결하고 실무추진단 발대식을 진행했으며 실무추진단 워크숍을 통해 운영위원회와 5개의 분과를 구성했습니다.


파주시만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콘텐츠 발굴과 지역별 교육 환경을 감안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매월 1~2회 운영위원회 및 분과회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4월 파주혁신교육지구에 대한 학부모들의 이해를 돕고자 권역별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5월에는 실무추진단 전체회의를 통해 분과별 사업계획서 발표 및 혁신교육지구 합의서 체결을 위한 사업계획서 초안을 마련했습니다.


파주에는 문화, 역사, 생태 등 다양한 체험 장소가 많지만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쉽게 접근할 수 없고 아이들이 방과 후에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며 북부지역의 경우 강사 섭외가 어려운 문제가 있습니다.


파주시는 혁신교육지구를 통해 아이들이 파주 안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내 산재돼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체험버스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한 지역 내 유휴공간을 거점공간으로 활용해 아이들에게 방과 후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학교와 마을이 연계해 교과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마을의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발굴할 것입니다.


파주시는 올해 11월 경기도교육청과 혁신교육지구 MOU체결을 목표로 2020년 파주혁신교육지구 운영을 위한 기반 조성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7~8월 중에는 파주혁신교육지구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9월 ‘파주시 혁신교육지구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공포할 예정입니다.


또한 하반기에 2020년도 사업 추진 콘텐츠 설명회를 개최하고 교육지원 간소화 시스템을 구축해 시범운영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Q8. 시민들이 편안한 생활밀착형 시책을 펼치고 있는데 그동안 성과와 향후 계획은?


민선7기 파주시장에 취임하면서 ‘민생중심 현장중심’으로 현안들을 풀어나가기 위해 현장을 다니며 바쁜 나날들을 보내왔습니다.


시정이 시민 생활에 녹아들어갈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민의 불편함과 어려움을 직접 듣고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종환 파주시장이 시민과의 대화를 하고 있다]

지난 해 여름 집중호우 때는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신속한 재난대응을 진행했고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 그늘막, 물놀이 시설 등을 설치하며 시민의 삶 속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현실적인 시책을 펼쳤습니다.


또한 여름철에는 경로당 냉방비 전액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에게 편의를 제공했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의 보훈수당 인상 등을 실행했습니다.


특히 올해 4월 1일부터는 대중교통이 불편한 지역 주민을 위해 맞춤형 교통 복지 서비스 ‘천원택시’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교통소외지역 주민의 발이 되고 있는 천원택시는 적성면 자장리 등 총 12개 시범마을을 대상으로 운행 중이며 현재까지 총 810여명이 사용자 등록을 완료했습니다.


추가 마을선정에 대한 요청이 계속되어 상반기 운영 결과를 토대로 시스템 보안 및 예산확보 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또한 오는 2021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를 목표로 교통정책을 추진 중입니다. 어린이 교통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올해 어린이보호구역내 옐로카펫 15곳, 옐로신호등 26곳, 교통안전시설물 및 노후 된 노면 표시정비 등 교통안전시설물을 정비하고 강화하고 있습니다.


생활 속 시민안전을 위해 CCTV 확충사업과 시민안전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해 생활방법 CCTV 설치사업으로 2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통학로, 여성안심귀갓길, 소외지역 등 106곳에 방법 CCTV를 신규 설치하고 저화질 카메라 46대를 전면 고화질로 교체하고 있습니다.


2022년까지 CCTV를 대폭 확충해 시민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파주를 만들 것입니다.


시민안전콜은 안전 강화와 선제적 범죄예방을 위해 올해 상반기 550곳(운정250곳, 금촌77곳 등)을 확충할 계획입니다.


시민안전콜은 CCTV가 설치돼 있는 지주에 ‘시민안전콜’이라는 단말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1m이하 높이에 설치하는 것으로, 위험에 처한 어린이 등 시민이 비상벨을 누르면 24시간 운영하는 CCTV통합관제센터 요원이 응대 후 경찰관이나 소방관이 출동해 빠르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비상호출시 위급상황 대처뿐만 아니라 재난특보, 대기정보, 불법행위, 교통안전캠페인 등 다양한 목적으로 많은 시민들에게 실시간 음원을 통해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현재 파주시는 시민안전콜 347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계속 확충할 계획입니다.


[지역화폐 홍보대사 위촉식 모습]

민생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파주시는 지난 4월 청년배당과 산후조리비 지급을 위한 정책수당을 지역화폐로 지급했습니다. 지역화폐 일반 발행은 이달부터 발행하고 있습니다.


파주의 지역화폐 ‘파주페이’는 대형마트, 백화점, SSM(기업형 슈퍼마켓) 및 매출 10억 원 이상 점포에서 사용을 제한해 도입취지를 살릴 예정입니다.


또한 이용활성화를 위해 6%의 할인 판매와 함께 파주시-상인의 공동마케팅을 펼칠 계획입니다.


[통일동산 관광특구 위치도]

Q9. 탄현 통일동산이 관광특구로 지정됐는데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해 파주시는 어떤 준비를 하고 있나?


우선 통일동산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해 특구구역 내 관광안내소 1곳 신설, 무료 공공와이파이 7곳 설치, 다국어 종합관광안내판 2곳, 안내간판 3곳 등 편의시설을 마련하고 관광특구 가이드북 3천부를 제작해 홍보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관광체계 매뉴얼과 관광정보를 표준화하고 특구지원 연계 콘텐츠와 주변 지역 연계 관광코스를 개발할 계획입니다. 관광특구 내 외국인 방문객을 위해 외국어 관광 안내사를 양성해 배치할 것입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각 분야별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된 진흥위원회를 구성하고 지역주민협의회를 구성해 전문가와 지역상인, 기업, 주민 등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통일동산 관광특구 헤이리마을 전경]

파주시는 향후 통일동산 관광특구진흥계획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춰 단계별·체계적으로 관광객을 위한 편의시설 개선, 평화통일시대 특색 있는 축제와 행사 준비, 주변 연계 관광코스 개발 등 통일동산 일대를 파주시 대표 관광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Q10. 파주시민들에게 당부 또는 인사말씀 부탁드린다.


존경하는 46만 파주시민 여러분!


민선7기 파주시장으로 취임한 지 1여년의 시간이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간 파주시민과 함께 파주를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창구를 활용해 직접 소통하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왔습니다.


앞으로도 파주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소중하게 귀담아 들으며 시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시책을 다방면으로 강구해 시행해나가겠습니다.


지난 1여년간 파주시민 분들의 소중한 관심 덕분에 파주시가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공동취재】

- 경기경제신문  박종명 기자
- 경기남부인터넷신문  이차연 기자
- 비전21뉴스  정서영 기자
- 플러스인뉴스  이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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