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19.4.24 (수)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http://www.ggeco.co.kr/news/50557
발행일: 2019/01/31  박진범 기자
경기도, 최근 3년간 설 연휴 화재 492건 발생
장소별로는 공장, 숙박시설 같은 비 주거시설이 많아-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58.1%. 부주의 원인 가운데는 담뱃불이 27.3%로 가장 높아, 사망자 3명 모두 주택화재, 경보기 선물하기 등 안전 생각하는 명절 당부

【경기경제신문】경기도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최근 3년 설 명절 기간 동안 발생한 화재의 원인을 분석한 결과 부주의가 58.1%로 가장 많았다며 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2018년 설날 남양주 조안면 담배꽁초 부주의로 인한 주택 화재]

31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발표한 최근 3년간 도내 설 명절 연휴기간 화재발생 현황을 보면, 이 기간 동안 총 492건의 화재가 발생해 사망 3명, 부상 19명 등 총 22명의 인명피해와 약 76억 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장소별로는 공장, 숙박시설, 음식점 같은 비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화재가 167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주거시설이 109건, 임야 80건, 자동차 34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58.1%, 전기적 문제 18.9%, 기계적 문제 12.2% 순이었으며, 부주의 원인으로는 담뱃불이 27.3%로 가장 높았고, 쓰레기소각 23.8%, 화원방치 17.8% 순이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사망자 3명이 발생한 화재 현장이 모두 주택이어서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누구나 천장에 손쉽게 설치할 수 있는 단독형감지기 같은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하는 안전한 명절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진범 기자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