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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1/30  박종명 기자
경기도, 문화누리카드 2월 1일부터 신청하세요!

【경기경제신문】경기도는 오는 2월 1일부터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2019년 문화누리카드 재충전 및 발급을 시작한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예술‧여행‧체육 분야 향유 지원으로 삶의 질 향상 및 계층 간 문화격차 완화를 위해 시행하는 문화복지 사업이다.


경기도는 올해 문화누리카드 사업에 218억 원을 투입해 도내 27만 명의 대상자에게 개인별 연간 8만원의 문화향유 비용을 지급한다.

 

[문화누리카드 포스터]

발급기간은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신분증을 지참하여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 접속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사용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로, 도서‧음반‧악기 구매, 공연‧영화‧전시 관람, 문화체험프로그램, 국내 여행, 열차‧고속‧시외버스 등의 운송수단, 숙박시설, 스포츠경기 관람, 운동용품 구매, 체육시설 등 문화‧여행‧체육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역별‧분야별 가맹점 정보 및 사용요령 등 자세한 사항은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 및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홈페이지 : www.mnuri.kr / 고객지원센터 : 1544-3412)

 
작년과 달라진 점은 개인별 연간 지원금이 1만원 인상돼 8만원이 지급되며, 3월 1일(예정)부터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가 있다면 전화로도 재충전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또한 케이블TV 수신료 결제도 가능해졌다. 단, 2년간(2019~2020년) 전액 미사용자는 차년도(2021년)에 발급이 제한될 수 있으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남은 잔액(개인충전금 제외)은 전액 소멸되므로 카드사용에 주의해야 한다.

 
한편, 경기문화재단 문화나눔센터는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신규 가맹점 발굴, 이벤트 진행, 나눔티켓, 슈퍼맨 프로젝트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슈퍼맨 프로젝트’는 재단과 문화예술·여행·체육 분야 가맹점이 협업하여 운영하는 카드 기획프로그램으로, 상반기 중 프로젝트를 함께할 가맹점을 공모하여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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