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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12/14  박종명 기자
【인터뷰】김상돈 의왕시장, "시민이 주인되는 사람중심의 행복한 의왕"을 만들겠다.
작년에 부곡지역에 첫 산업단지인 의왕테크노파크가 착공식을 시작으로 앞으로 제2의 테크노파크를 조성해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 의왕시가 새로운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탈바꿈할 것이란 기대감을 시민들에게 UP

【경기경제신문】 "화합과 소통의 리더십으로 시민 한분 한분의 말을 경청하고 소통하며,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는 겸손하고 따뜻한 시장으로 기억되고 싶다"는 김상돈 의왕시장을 경기경제신문과 비전21뉴스가 13일 만났다.


이날 김상돈 시장은 "민선7기 시정구호인 ‘시민이 행복한 새로운 의왕’ 처럼 앞으로 시민이 주인되는 사람중심의 행복한 의왕을 만들어 가는데 시민 여러분과 함께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이를 위해 김상돈 시장은 지난 11월 민선7기 비전선포식을 열고 6개분야 55개 공약사업을 발표를 통해 의왕시가 새로운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탈바꿈할 것이란 기대감을 시민들에게 한껏 높여줬다.


특히 의왕시에는 사실 그동안 제대로 된 산업단지가 없었는데, 작년에 부곡지역에 첫 산업단지인 의왕테크노파크가 착공식을 가졌으며, 앞으로 제2의 테크노파크를 조성해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구상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한전자재센터가 이전하면서 생기는 부지에는 R&D센터를 유치해 기업과 관련 업체들이 함께 들어올 수 있도록 할 예정인데,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연계하면서 발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사실을 부각시켰다. <편집자 주>


[김상돈 의왕시장이 13일 시청 2층 시장실에서 경기경제신문과 비전21뉴스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Q1. 민선 7기 의왕시장으로 취임하신지 이제 5개월 정도 지났습니다. 그동안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처음 임기를 시작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5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는데요. 특히 지난 여름에는 지독한 폭염과 태풍으로 많은 분들이 고생을 겪었습니다.


저도 취임 첫날부터 태풍 때문에 취임식을 취소하고 긴급히 재난상황을 점검하면서 신고식을 톡톡히 치뤘던 일이 기억에 남습니다.


지난 11월에는 민선7기 비전선포식을 열고 6개분야 55개 공약사업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공약들은 그동안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수차례의 검토와 회의를 거쳐 선정한 사업들인데요.

 
앞으로 공약사업들이 순조롭게 추진된다면 의왕시가 새로운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5개월동안 무엇보다 지역 곳곳에서 시민들을 만나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하는 데 많은 시간을 기울였습니다. 그동안 시민들을 만나면서 의왕시의 새로운 변화를 희망하는 기대와 바람이 얼마나 큰 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시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열심히 뛰며 시민들과 함께 소통해 나갈 생각입니다.


Q2.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의정활동하시다, 의왕시장으로 시정을 이끌어 오시게 됐습니다. 광역의원 때와 지방자치단체장으로 각오가 많이 다르실 것 같은데, 이에 대해 소견을 말씀해 주세요.


그동안 시장으로 활동하면서 의원과 시장으로서 역할이나 책임이 서로 다른 부분이 많다는 것을 느끼곤 합니다.

 
의정활동을 할 때는 회의나 일정에 맞춰 하루 일과를 보내다 보니 조금은 자유로운 부분이 많았는데, 시장이 되고나서는 계속되는 행사와 면담, 행정업무로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가 정신없이 지나갑니다.

 
책임에 있어서도 시장일 때의 말과 행동에 대한 책임, 결재에 대한 책임 같은 부분이 의원일 때보다 더 중압감과 책임감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전보다 더 신중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하려고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의정활동이나 시정활동이 다른 부분이 많지만 결국에는 시의 발전과 시민들을 위한 정책을 펼친다는 점에서 보면 그 추구하는 방향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의원으로 활동할 때처럼 시민들과 함께 가깝게 소통하면서 시민들을 위한 정책을 펼쳐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지난 16년간 3번의 시의원과 1번의 도의원을 지내면서 시정과 도정을 모두 경험했습니다.

 
이렇게 시·도의원을 거치면서 풍부한 행정경험을 쌓고, 다양한 업무 프로세스를 잘 알게 된 것은 앞으로 제가 시정을 운영하는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김상돈 의왕시장이 13일 경기경제신문과 비전21뉴스와 만나 시민이 행복한 새로운 의왕을 만들기 위한 6개 분야 55개 사업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Q3. 민선7기가 시작되었는데요. 앞으로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들은 어떤 것이 있나요?


이번 민선7기에는 시민이 행복한 새로운 의왕을 만들기 위한 6개 분야 55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먼저, 행정분야에서는 주민이 참여하는 열린 시정 운영을 위해 의왕미래위원회와 시민정책단, 시민감시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시장 직통의 공직자 부정청탁 신고 핫라인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또한,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시스템을 구축해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할 생각입니다.


개발·경제분야에서는 부곡도깨비시장의 주차시설을 확충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를 발행할 계획입니다.

 
또한, 포일테크노파크를 조성해 기업유치를 확대하고, 양질의 일자리 1만개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복지분야에서는 어르신들의 생활공간인 아름채노인복지관에 별관을 새로 건립하고, 기존의 재향군인회관을 확장 이전해 시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만들 것입니다.

 
이외에 경로당 주치의제, 치매안심센터 확장으로 노인복지를 강화하고, 국·공립어린이집과 육아나눔터를 늘려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장애인들을 위한 편의시설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교육분야에서는 학생들을 위해 학교 실내체육관과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을 지원하고, 방과후 돌봄교실 확대, 교복비 지원 등 교육환경을 한층 개선해 나갈 계획입니다.


[재난 취약지역 현장방문 모습 / 사진출처 : 의왕시 제공]

안전환경분야에서는 의왕역과 갈미어린이 공원 등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의왕역에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또한, 친환경 녹색도시를 만들기 위해 도시숲과 둘레길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마지막 문화예술분야에서는 시민들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시민회관과 야구장, 시민공원을 조성하고, 지역 곳곳에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북카페와 책놀이터를 만들 계획입니다.


앞으로 계획된 사업들이 순조롭게 추진돼 의왕시가 한층 더 살기좋은 도시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Q4. 이번에 선정된 공약사업의 실현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가요?


이번에 선정된 공약사업들은 그동안 시민들이 참여한 시민평가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내부적으로 여러 차례의 회의와 검토를 통해 선정한 사업들입니다.

 
특히, 사업들이 계획으로만 끝나지 않도록 예산 문제 등을 고려해 최대한 실현 가능한 사업들이 선정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앞으로 정기적으로 검토 보고회를 열어 공약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다른 문제점은 없는지 검토해 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시민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사업 추진과정에 최대한 반영해 나갈 생각입니다.


앞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예산문제나 이해관계 등으로 많은 어려움이 생길 수 있겠지만,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그리고 시의회의 협조와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뒷받침 된다면 민선7기가 마무리 될 시점에는 의왕시의 변화를 이끌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김상돈 의왕시장이 13일 경기경제신문과 비전21뉴스와의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시민이 행복한 새로운 의왕’을 만들어 가는데 시민들과 함게 노력하겠다고 피력하고 있다]

Q5. 요즘 지역경제 일자리 문제가 화두인데, 의왕시의 일자리 창출 방안은 무엇인가요?


일자리 창출은 민선7기에 핵심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중에 하나입니다.


의왕시에는 사실 그동안 제대로 된 산업단지가 없었는데, 작년에 부곡지역에 첫 산업단지인 의왕테크노파크가 착공식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제2의 테크노파크를 조성해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구상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전자재센터가 이전하면서 생기는 부지에는 R&D센터를 유치해 기업과 관련 업체들이 함께 들어올 수 있도록 할 예정인데,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연계하면서 발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LH에서 많은 주택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앞으로 주택사업뿐만 아니라 지식산업단지와 같은 시설이 함께 들어와 일자리와 주거가 함께 병행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발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에는 고용과 복지서비스를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는 의왕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새롭게 문을 열었는데요.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청년, 노인, 경력단절 여성, 장애인 등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 나갈 계획입니다.

 
앞으로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창업 지원, 그리고 다양한 고용안정 정책과 주거안정 정책을 함께 병행해 지역의 일자리 문제를 적극 해결해 나갈 생각입니다.


Q6. 요즘 지역화폐에 대한 관심들이 많은데요. 의왕시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의왕시는 내년 1월 15일부터 의왕사랑 상품권을 발행할 예정입니다.

 
의왕사랑 상품권은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경제를 더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인데요.

 
시민들에게 할인혜택을 제공해 가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가맹점 업주들에게는 큰 부담이 되는 카드수수료가 없어 실질적인 매출증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상품권은 5천원 권과 1만원 권 2가지로 발행되는데, 내년부터 매년 30억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할 계획입니다. 상품권이 활성화되면 점차 그 금액을 늘려나갈 생각입니다.


그리고 현재 상품권 가맹점 모집이 한창 진행중에 있습니다.

 

[의왕사랑 상품권 가맹점 1000호 기념 / 사진출처 : 의왕시 제공]

최근 목표 개수인 1,000곳을 돌파하면서 의왕사랑 상품권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12.10.기준 1,077개 가입)

 
앞으로 시민들이 어디서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대한 많은 가맹점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의왕사랑 상품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으로 상품권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Q7. 현재 의왕시는 백운밸리·장안지구 개발사업 등 대규모 개발사업 등이 추진되고 있지만, 아직 많은 지역이 그린벨트 지역으로 묶어 효율적 개발추진에 어려움이 있는데, 이에 대한 대처 방안은 무엇인지요.


의왕시는 백운밸리와 장안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중심으로 고천공공주택지구, 테크노파크 조성사업, 초평동 뉴스테이 사업 등 여러 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입니다.
 

[백운밸리 조감도 / 사진출처 : 의왕시 제공]

※ 백운밸리954,979㎡(약 288,880평), 장안지구 269,234㎡(약 81,450평)


그 중 백운밸리와 장안지구 개발사업이 현재 완료단계에 있는데요.

 
내년 초에 백운밸리의 2,480세대와 장안지구의 1,068세대가 새롭게 입주를 앞두고 있습니다.


앞으로 백운밸리와 장안지구 개발사업을 비롯한 대규모 개발사업들이 2020년경에는 마무리가 되는데, 그때는 의왕시가 인구 20만 명을 갖춘 중견도시로 성장하면서 한층 더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발전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민선5·6기 때는 그린벨트를 해제하는 도시개발 위주의 정책을 많이 추진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개발사업이 일부 지역에 편중되고 과열되면서 지역간의 불균형을 초래하고 시민들간의 갈등도 많이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외적인 성장에 중점을 뒀다면, 앞으로는 내적인 부분의 성장에 중점을 두고 지역을 균형적으로 발전시키는데 초점을 둘 생각입니다.


체육, 문화, 복지와 같은 부분에서 시민들의 직접 체감하고 느낄 수 있는 정책을 펼쳐 시민들의 삶의 질을 한단계 높일 생각입니다.

 
그리고 의왕시는 지리적으로 3개의 권역으로 나눠져 있는데, 권역별로 지역의 특색을 최대한 살려 새롭게 도시 발전을 디자인해 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갖고 있는 의왕시의 특징을 살려 개발과 환경이 함께 조화를 이루는 도시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Q8. 의왕시의 평생학습 브랜드인 ‘의왕학습레일’이 있습니다. 전국 최고의 ‘의왕학습레일’사업이란 평가를 받기 위해 어떻게 이끌어 나가실 것인지요?


의왕학습레일은 카페, 대학교, 예술가 작업실, 금융기관, 교육기관 등 가까운 곳에서 시민들이 원하는 주제의 평생학습을 배우고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의왕학습레일 사업은 의왕인생대학, 인생도서관, 평생학습 매니저 양성 및 연계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요.

 
다양한 학습장소에서 직접 그 시설을 이용해 볼 수 있고, 때로는 시설 관계자가 직접 강의에 참여해 현장감 있는 교육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시민들은 가까운 곳에서 평생학습을 배울 수 있고, 참여기관 또한 사업 홍보효과를 얻을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부터 15개소를 인생대학으로 지정해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입니다.

 
이곳에서 시민들이 원하는 배움과 나눔활동이 이루어 지도록 평생학습 매니저 활동도 함께 연계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시민들이 집 근처에서 쉽고 편하게 평생학습을 접할 수 있도록 현재 15개인 인생대학 학습장을 더 확대하고,

 
우리 시의 권역별 특성에 맞는 거점센터를 지정해서 더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평생학습을 제공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런 노력이 뒷받침된다면 앞으로 의왕학습레일이 평생학습사업의 좋은 롤모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Q9. 의왕시가 이제 관광도시로 변화를 꾀하고 있는데요. 간단히 소개해 주시겠어요?


의왕시는 그동안 왕송호수와 백운호수, 그리고 여러 산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갖춘 도시로 알려져 있었는데요.


[의왕레일바이크 / 사진출처 : 의왕시 제공]

2016년 개장한 의왕레일바이크가 인기를 끌고, 올해 개장한‘왕송호수 캠핑장’과‘의왕스카이레일(짚와이어)’이 주목받으면서 새로운수도권의 인기 관광도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의왕레일바이크는 국내 유일의 호수순환 레일바이크로, 호수 주변의 경관이 아름답고 접근성이 좋아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특히, 레일바이크를 타기 어려운 어르신과 아이들을 위해 호수열차도 함께 운행하고 있습니다.


왕송호수 캠핑장은 하루에 140명이 이용 가능한 최신 시설의 캠핑장인데요.

 
뛰어난 성능과 편안함을 가진 유럽형 명풍 카라반 10대와 쾌적하고 편안한 글램핑 15대, 그리고 일반 데크 10면이 조성돼 있습니다. 특히, 요즘 캠핑족들이 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캠핑장 바로 옆에는 짚와이어 레저시설인 의왕스카이레일이 있는데요.

 
스카이레일은 41m 높이의 타워에서 레일바이크 매표소까지 350m를 하강하는 3개의 라인으로 구성되는데, 최대 시속 80km의 아찔한 속도감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왕송호수와 자연학습공원의 빼어난 경치를 감상할 수 있어 특히 젊은 층으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또한, 레일바이크와 캠핑장이 있는 왕송호수 일대에는 자연학습공원, 조류생태과학관, 철도박물관, 생태습지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많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겨찾는 관광명소입니다.


[김상돈 의왕시장이 13일 경기경제신문과 비전21뉴스와의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시민이 행복한 새로운 의왕’을 만들어 가는데 시민들과 함게 노력하겠다고 피력하고 있다]

Q10. 앞으로 4년 뒤 어떤 시장으로 평가받고 싶으신가요?


지난 7월 민선7기 의왕시가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그동안 지역 곳곳에서 시민들간의 분열과 갈등이 많았습니다. 새롭게 도약하는 의왕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갈등을 멈추고 화합과 통합을 위해 시민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저는 화합과 소통의 리더십으로 시민 한분 한분의 말을 경청하고 소통하며,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는 겸손하고 따뜻한 시장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민선7기 시정구호인 ‘시민이 행복한 새로운 의왕’ 처럼 앞으로 시민이 주인되는 사람중심의 행복한 의왕을 만들어 가는데 시민 여러분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시정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리며, 4년 뒤에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민선7기의 값진 결실을 나눌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뷰 진행]

- 경기경제신문  박종명 기자

- 비전21뉴스  정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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