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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12/05  박아름 기자
NH농협중앙회 오산시지부, 오산시 저소득 한부모가구를 위한 사랑의 난방비 1천만 원 기탁

【경기경제신문】오산시(시장 곽상욱)는 5일 NH농협중앙회 오산시지부(지부장 류인석)에서 연말을 맞아 시 저소득 한부모 가구를 위한 사랑의 난방비 1천만 원을 기탁하였다고 밝혔다.


[NH농협중앙회 오산시지부, 사랑의 난방비 기탁식]

이번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모의 이혼, 질병 등으로 가정양육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한부모 50가구에게 가구당 20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NH농협중앙회 오산시지부는 저소득층의 어려운 사정을 알고 매년 정기적으로 오산시에 후원금 및 물품을 지원하는 등 지역 내 따뜻함을 전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회적 책임과 나눔을 실천하여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해당 지부는 2012년부터 저소득 한부모 자녀 2명에게 디딤씨앗 자립금으로 매월 6만원씩 후원하고 있으며, 2014년에는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에게 백미 10kg 100포를 전달하였고, 2015년에는 농어촌 저소득층에게 소고기 등을 기탁, 2016년에는 백미 4kg 20포와 저소득층에게 난방유 2백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올해 7월에는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백미 20kg 369포와 커피 123박스(2,650만원 상당)를 기탁하였고, 9월에는 저소득 한부모 12가구에게 가구당 50만원씩 교육비·생활비를 후원하여 한부모 가정의 생활부담을 덜어주었다. 해당 지부는 지속적인 후원으로 현재까지 후원 금액이 총 42,420만원에 달한다.
   
류인석 지부장은 “겨울철 생계가 어려운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향후에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주는 농협중앙회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추워진 겨울철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한부모 가정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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