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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11/28  박종명 기자
경기문화재단, 시민·전문 무용수 협업공연 "몸의 디제잉" 공연 개최
오는 12월 1일과 2일, 이틀간 경기상상캠퍼스 내 융복합 문화 플랫폼 M3에서 커뮤니티 댄스 프로젝트 <몸의 디제잉> 공연

【경기경제신문】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12월 1일과 2일, 이틀간 경기상상캠퍼스 내 융복합 문화 플랫폼 M3에서 커뮤니티 댄스 프로젝트 <몸의 디제잉> 공연을 개최한다. 시민 무용수와 전문 무용수의 협업 공연인 ‘옵션’과 ‘DJ 네트워크 파티’로 구성된다.

 

[몸의 디제잉 워크숍 모습]

안무가 김건중이 기획한 ‘옵션(OPTION)’은 우리가 살면서 결정해야 하는 수많은 선택을 무용수들의 다양한 몸짓과 춤, 행위를 샘플링하거나 재조합하여 새롭게 표현해보는 공연이다.


공연에 참여하는 시민 무용수는 지난 9월 온라인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되었다. 시민 무용수는 2개월 동안 안무가 및 전문 무용수와의 워크숍을 통해, 현대인의 습관적이고 제한적 움직임 패턴에서 벗어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연구하고 이를 공연에 접목하고자 했다.

 
무용수들의 다양한 몸짓들이 안무적 접근으로 다듬어져 1부 공연으로 제시되었다면, 2부에서는 관람객의 춤을 소환하여 흥겨운 파티의 분위기로 이끌어간다.


[몸의 디제잉_첨부이미지_포스터]


2부 공연 ‘DJ 네트워크 파티’는 관람객과 무용수, 시민, 그리고 다양한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자유롭게 어울리고 소통하며 즐기는 자리다.

 
경기상상캠퍼스는 구) 수원 농생대 캠퍼스 시절 1970-80년대를 풍미한 밴드 ‘샌드페블즈’의 활동 중심지였다. 이에 영감을 받아 기획된 ‘DJ 네트워크 파티’에는 상상캠퍼스 안팎의 사물과 현상의 관찰, 그리고 음향 환경을 활용한 디제잉을 함께 선보인다.

 
<몸의 디제잉>은 경기상상캠퍼스 내 M3(융복합 문화 플랫폼)의 ‘멀티벙커’에서 진행되며, 별도의 예약이나 참가 신청 없이 무료관람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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