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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11/13  박종명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도 소재 한옥절충형 성당 기록 영상사진전 개최

▶ 현재 속의 근대, 경기도 한옥절충형 성당을 기록함

▶ 고양 행주성당과 안성 구포동성당에 대한 3D 정밀실측 기록 및 영상 제작

▶ 국내 한옥절충형 교회 건축유산이 갖는 세계유산적 가치 조명

 

【경기경제신문】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재연구원(원장 김성명)은 오는 11월 19일부터 12월 7일까지 도내 한옥절충형 성당 중 고양의 행주성당과 안성의 구포동성당에 대한 영상사진전을 개최한다.


그동안 경기도문화재연구원은 두 성당에 대한 3D 정밀 실측을 진행하고, 경기도 이외의 지역에 분포하는 다양한 한옥절충형 교회 유산에 대한 사진자료를 확보하고자 노력해왔다. 이번 영상사진전은 그 가치를 비교해 보고 공유하기 위한 자리이다.

 

[고양행주성당_내부조감도]

국내에 분포하는 한옥절충형 교회 건축물은 우리 고유의 전통 한옥양식과 서양의 교회 건축양식이 융합되어 나타난 건축이다.


구한말부터 20세기 초반에 걸친 기간 동안 우리나라에서만 나타났던 독특한 ‘문화유형’으로서 세계유산적 가치 부여를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구포동성당_우측면]

이번 영상사진전에서는 경기도 내 대표적인 두 한옥절충형 성당의 현재 상태를 3D스캔으로 정밀하게 기록했다. 성당이 건축되고 환경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원형을 유지하며 오늘에 이르기까지 내력을 담은 영상을 소개한다.


또한 국내에 분포하는 다양한 한옥절충형 교회 건축물 사진을 한 공간에 전시하여 세계적으로도 국내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문화유형의 다양한 사례들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장소는 경기문화재단 1층 로비갤러리로 입장료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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