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교회 김정훈 목사, 美 길거리 복음을 전하는 미국인들에게 감사인사

  • 등록 2020.08.13 08: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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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제신문] 지난 9일 축복교회 김정훈 목사는 알라바마주 I센터 소재지역 도심을 지나던 중 길거리에서 복음을 전하는 기도회를 진행하는 사람들을 발견하여 다가가 인사를 전했다.


 

이 기도회에 참석한 인원은 다섯명이었으며 모두 I센터에서 진행하는 집회에 매 번 참석하여 은혜를 받은 사람들이었으며, 이들 중 한 명은 루루라고 알려진 여성 사역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김정훈 목사는 길에서 기도하며 복음을 전하는 참석자들로부터 열렬히 환영하며 반가움을 표했고, 이에 김 목사는 "I센터의 다음 집회 소식을 전하며 격려와 용기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아울러, 김정훈 목사는 변화하고 있는 I센터 소재지역의 모습에 하나님께 감사함을 고백하며 다시 한번 사명감당을 위한 강한 의지를 표했다.

박종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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