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코로나19 여파로 매출이 급감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어려운 상황을 함께 나누고자 건물 임대료를 감면해준 용인 라이온스클럽 김현구 회장의 선행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에 위치해 있는 용인 라이온스클럽 전경]](http://www.ggeco.co.kr/data/photos/202003/news/images/11_L_1584157754.jpg)
용인 라이온스클럽은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에 위치해 있으며 1층에 커피숍과 전통 중국음식점이 입점해 영업을 하고 있다.
건물주인 김현구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되어 크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입주상가의 임대료 50%를 감면해 주는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전통 중국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한금화 대표는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매출감소 등의 어려움을 격고 있었는데 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는 온정을 베풀어 주셔서 큰 힘을 얻게 됐다"며 "라이온스 회장님을 비롯하여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한 대표는 "라이온스의 덕목이 결코 멀리에서 실현되고 있지 않음을 실감하게 됐다"는 말을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