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구리시새마을회(회장 곽경국)는 지난 2월부터‘심각’단계로 격상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방역취약지역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봉사활동으로 시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구리시 만들기에 동참했다.
![[구리시새마을회 코로나 19 감염방지 방역 봉사 활동]](http://www.ggeco.co.kr/data/photos/202003/news/images/11_L_1583833956.jpg)
지난 9일 새마을지도자구리시협의회(회장 백형록), 구리시새마을부녀회(회장 김광순), 새마을문고 구리시지부(회장 정준희)회원 40여명은 구리시인창도서관 건물을 시작으로, 구리시청소년수련관, 구리시여성노인회관에 대한 감염증 예방 방역 봉사활동을 펼쳤다.
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두 팔 걷은 회원들은 오전 8시 휴관일인 인창도서관 열람실부터 어린이 자료실·종합 자료실·디지털 자료실까지 책상과 의자, 사물함, 손잡이, 난간 등 전체 건물에 대해 촘촘한 방역을 실시했다.
이어 구리시청소년수련관에서는 1층 공연장을 비롯한 각 층별 교실 내 책상과 의자 등에 소독하고, 구리시 여성노인회관에서도 강당과 각 층별 교실 내 책상 및 의자, 특히 화장실까지 구석구석 빈틈없이 방역했다.
구리시새마을회 곽경국 회장은“코로나19 감염증 전파차단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방역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시민 불안감 해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안전한 구리시를 위해 바이러스가 종결되는 그 날까지 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이른 아침부터 바이러스 퇴치 전선에서 협조해 주신 구리시새마을을회 곽경국 회장님과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방역활동으로 안전한 구리시 만들기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